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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제약의 글리아티린, 대원제약이 알코콜린등의

의약품은 뇌대사 개선제로 나온 의약품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환자가 10명당

1명꼴로 상당히 많은 인구가 치매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를 거듭할 수도록 이런 환자가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과연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이

들어간 이 제품이 얼마나 뇌에 효과적인지

성분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사실, 여기 저기서 말이 많은 약입니다.

일각에선 효과가 있다 없다가 계속

논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성분은 뇌의 기능 개선제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물질입니다.


뇌 신경등의 손상으로 기능 저하된 신경전달

기능을 치료하고, 손상 뇌세포에

콜린알포세레이트성분이 직접 작용하여

신경세포 기능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은

복용할 경우 혈관뇌장벽을 통과 후

뇌의 내부로 유입됩니다.


직접작용해야 하는 이유는

치매환자, 알츠하이머 환자의 경우

콜린/아세트콜린이 정산인보다

많이 저하되어 있기에 콜린알포세레이트

투약을 통하여 환자의 뇌기능을 개선하여 줍니다.


효능

- 기억력 저하 개선

- 정신 착란 개선

- 집중력 감소 개선

- 정신 증후군

- 퇴행서 뇌 기질성 치료

- 정서불안 치료

- 노인성 가설우울중


복용방법

1회 400mg기준으로

하루에 2~3회 복용합니다.

만약, 주사제의 경우 1회 1g을 근육이나

정맥주사를 학게 됩니다.




주의사항


1. 투약금지자

- 임산부나 그 가능성이 있는 분


2. 부작용

콜린알포세레이트는

큰 부작용이 없는 성분입니다.

그 이유는 85%가 이산화탄소로 배출되기에

장기 복용을 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약 복용후 졸음, 수면장애, 긴장, 불안등

이런 증상이 간혹 나오기에 중장비조작이나

장거리 운전시에는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콜린알포세레이트란 글을 마치며..

의약품 처방액 최대는 당연히 항암치료제입니다.

그러나 뇌 기능 개선제 관련 의약품 판매액은

건보료기준 3천억 가까이 되는것을 보면

정말 어마 어마 한 금액입니다.


2020년 5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성분에 대한 재평가 진행을 위하여

임상적근거가 불문명 하기에 유용성과

사회적 요구도, 급여적정성을 7월까지 평가

하기로 하였으니 일단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계속 연구가 진행중이기에

확실한 연구를 통하여 치매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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