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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솔직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방향이 틀린것은 아닌지? 

이런 의문감이 들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 고학년 학생들의 경우

그래도 집에서 아이들을 케어가능한

맘들이 계실경우는 그나마 사정이 여유있습니다.


어차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다보니

나름 1학기 교재를 다 마치고, 돌아오는

방학을 이용하여 2학기 공부까지 미리

시작하려는 맘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예비 교과서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 비상 교과서를 통하여 개념잡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많이 추천해 주더군요




실제로 전국에 있는 초,중,고 1만개 가까운

학교에서 교과서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을정도로

보기 쉽고 구성이 잘 짜여져 있습니다.


왜 하필 2학기 개념잡기는 비상교과서를

그렇게 많이들 추천해 주는가 봤더니

개념잡기 교재 내부에는 학습 계획표가 있어요

물론, 초등학교 3, 4학년은 혼자 계획 세우기

어려울 수 있으나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주일에 다섯번, 4주 완성 계획표가 있기에

방학동안 충분히 다음학기 예습이 충분합니다.

거기다 비상 교과서 시작과 끝 페이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들어가 있어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재미 붙이기 좀더 수월합니다.




만화는 당연히 그냥 웃는 내용이 아니라

이번 단원에서는 뭘 배우고 익힌다는

내용을 만화로 흥미를 유도해 줍니다.



각 단원마다 개념잡기는 여덟페이지로

기본 문제 몇개를 풀어보고 그 다음으로

2장정도의 실력문제를 풀게 되는 체계적

시스템적인 교과서 입니다.


보통 집에서 하루 30분에서 1시간정도의

시간을 투자할 경우 1단원은 3~4일 정도면

끝이 나기에 방학안에 충분히 예비학습이

마무리 됩니다. 


특히 초등수학 4학년 개념잡기의 경우

체계가 상당히 잘 잡혀 있는데요~

목차의 구성은



1. 큰 수

2.  각 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 그래프

6. 규칙 찾기



저희 아이의 경우는 이해력이 낮다보니

도형 부분에서 상당히 힘들어 하더군요

그런데~ 우습게 보았던 초등 도형이

생각보다 어려운거 있죠~


시중에 상당히 많은 회사의 교과서나

참고서가 있으나 학교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방학으로 초등생 교육이

걱정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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