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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하세요 정보공화국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2019 출산장려금 250만원! 인데요

그것도 주의할 점 관련 입니다. 

정부에서는 2019년 10월 부터 출산장려금 250만원이라는

정책을 발표하였는데요, 애매모호한 것이 많아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장려금이라는 정책을 도입하였는데

지원금이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금액에 비하여 손톱에

때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입니다만 안주는 것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애매모호한 2019년 지역별 출산장려금정책을

발표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저희 처제가 작년에 아이를 출산하였는데요 기존에는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에 주민등록을 하여 실제로 거주하여야 

장려금등이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출산장려금이 지역에 따라 상이했는데요 각 시, 도, 지방 별로

축하금, 장려금, 양육지원금, 물품서비스등 모두 달랐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첫째냐, 둘째냐, 셋째냐에 따라서도 지원이

달랐던것은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2019년 출산장려금 250만원은 출산될 아이의 기준이 

나와있지 않다고 해요, 첫째 얼마~ 둘재 얼마~....

 

이렇게 애매모호 하니까 내년에 둘째를 낳을 저희 처제가

걱정이 앞선다고 합니다. 맞벌이 해서 겨우 살다가 어렵게

둘째를 가졌는데 국가에서 나온 정책이 출산시 250만원을 준다?!

그런데 아무런 기준도 없고 인터넷 댓글에는 안준다는 말들도 많고하니

헷갈린다고 합니다. 안줘도 살수는 있지만 주면 아이에게 좋은 거

하나라도 더 먹일수 있고 입힐수 있으니까요

 

 

 

임신육아 복지포탈에 접속하여 보시면 2019년도 지역별

출산장려금 지급 기준이 나와있는데요, 각 지역별로 클릭을 해 보면

천차만별의 금액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최대 250만원?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시 무조건 250원을 준다는 자체도 솔직히 쉬운건

아닐듯 합니다. 나라의 빛은 계속 쌓여 가는데 언제까지

출산했다고 돈을 250원씩 줄수 있는지는 솔직히 어렵다고 봅니다.

 

 

 

요즘은 독립군이 많다고 해요

일명 혼자사는 분들인데요

결혼을 해도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며 나 혼자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먹으며 행복하게 혼자 즐겁게

사는것 입니다. 저는 부럽습니다. 이런 삶~

 

결혼을 하고 살고 있는 저도 솔직히 무엇을 위해서

인생을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회사 집 회사 집 로보트 처럼

살고 있습니다. 다 그렇다고 하지만 국가에서 출산장려금을 우선 

신경쓰는것도 좋지만 일단 결혼을 해야 아이가 생길수 있으니

저출산 문제는 일단 결혼하는 숫자가 많아야 더 해결 가능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다음시간에는 각 지역별 출산장려금에

대하여 정보공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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