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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비록 빨간날이

아니더라도 국기계양 합시다!!


제가 근래에 포스팅했던 발기부전 치료제

관련하여서는 국내산 제품도 있지만,

바이엘사 제품을 많이 포스팅 했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임상실험부분이나

세계적인 인지도 때문에 유명한 제품 위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그리 된거 같습니다.






오늘 함께 알아볼 정보는 국내산

대웅제약의 '타오르' 입니다.

국내산의 제품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길..

지속시간이 무려 36시간 입니다.


타오르의 성분과 효능

타다라필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타오르를 먹는다고 하여 무조건 발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적으로 흥분을 할 경우 발기가

되는 원리입니다.




이 약의 궁극적 목적은

발기부전의 치료를 도우며,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하게 됩니다.


타오르 복용방법

반드시 남성만 복용해야 합니다.

1 day = 1개(5mg) = 동일시간 복용준수!!

매일, 하루 1개를 비슷한 시간대에 복용하는데요~

성행위를 하기전 여부를 떠나서

복용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발기부전치료제의 경우

성행위전 약 30분에서 ~1시간사이에

복용을 했었습니다.

레비트라, 자이데나등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습죠

그러나 타오르의 경우 타다라필 성분을

매일 소량 투여하면서 발기부전과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목적도 있기 때문에

매일 복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타오르의 부작용은 없는가?

당연히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속이 메스껍거나

두통, 근육통, 오한, 미열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60대 가까우신 분들중

고혈압이나, 당뇨, 심부전증이 있음에도

발기부전에 대한 스트레스로 무리한

타오르 복용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이런 질병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

부작용을 호소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타오르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하오니

심혈관계질병이 있으신 분들의경우

꼭, 의사분께 어느정도까지 복용해도

되는지 상당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 타오르가 맞지 않을경우

분명이 내 몸에 맞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경우 복용 후

4시간 이상 발기가 지속될 시

영원히 발기를 하지 못할수도 있기에

반드시 병원으로 달려가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타오르관련 포스팅을 마치며...

발기부전/조루증등의 치료는

평소에 운동을 잘하고 과도하게

기름진 식사를 피하는것 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현대인들의 직업은 대부분

하루종일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도 앉아서 갑니다.

집에가서는 피곤하니 누워있거나

앉아있습니다.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혈관의 흐름이 원활토록 혈관관리를

잘 해주어야 예방이 가능합니다.


혈관관리는 비단 운동뿐 아니라

금연,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야

예방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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