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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명한 약은 최신약이 아닙니다.

먹으면서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이거 괜찮아, 효과가 좋아!" 이렇게 점점 소문이 나게 됩니다.

너!!! 변비 있니?? 라고 놀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인의 가장 흔한 증상이 바로 변비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현대인들에게 변비증상이 더 많을 수가 있는데요, 인스턴트 식품의 과섭취, 장시간 앉아 있는 행동, 무리한 다이어트, 불면증, 식이섬유부족등 그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둘코락스는 장용코팅된 알약으로 장까지 부드럽게 도착하는데요, 유효성분인 비사코딜이 다른 소화기관에서 소화되지

않도록 코팅이 되어 있기에 둘코락스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분해되게 됩니다.

이러한 코팅기술이 별것 아닌것 같아도 처음 복용하여 식도를 타고 위로 넘어 갈 경우에도 엄청난 산성분인 위산의 공격에도 이 코팅을 괴멸하지 못합니다. 결국 유효성분은 비사코딜은 보호가 되겠죠~


위뿐아니라 음식물을 소화를 시키는 소장에서도 둘코락스는 여러소화액의 공격도 거뜬합니다.

그리고 코팅이 온전한 상태로 소장을 거쳐 대장으로 도착한다고 합니다.

대장까지 도착하여 코팅이 분해되어 비사코딜이 장의 근육을 자극하면서 신체 리듬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작용으로

장내에 수분을 끌여들여 장내의 변을 무르게 해 주게 된다고 합니다.


복용하게 되면 보통 8시간 정도 후에 변을 보게 되는데요, 보통 자기전에 복용하여 아침에 쾌변을 하게 됩니다.

티비광고가 계속 나오고 있기에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변비약 하면 요즘 신구선생님 변비약 광고로 많이 나오는 메이킨이라는 제품 아실껍니다.

그 이전에는 손연재님이 광고로 나오다가 신구선생님으로 바뀌였죠 암튼 뭐 그렇습니다.



둘코락스의 탄생배경은 이렇습니다.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1952년도 2차 세계대전에서 늘어나는 변비환자때문에 에른스트 시거 박사는 4년간에 걸쳐 300가지 이상의 성분을

가지고 대장운동을 활발히 해 줄 수 있는 비사코딜을 발견하면서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출시된 것은 1953년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처나네요~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건 1976년도이며, 둘코락스에스는 1988년도에 신제품으로 출시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오랜기간 한국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변비약이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세계판매 1위의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혹시 변비약을 복용하려고 해도 내성때문에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껍니다.

많이 먹으면 나중엔 변비가 해결되지 않는다!!

매일 먹다가 복용을 중단할 경우 변비는 더 심해진다!!

이러한 소리는 다 쓸데없는 소리라고 한는데요

이러한 연구를 하지안은채 수십년간 변비약을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개선하고 새로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연구를 거듭한다고 합니다.


성분은 도큐세이트 나트륨, 차전차피 과립, 비사코딜등입니다.

주성분인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나트륨이이 대변을 부드럽게 하면서 배변활동을 도와주고

복부팽만감 증상을 완화시키며 배속의 가스를 제거하여 줍니다.


복용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15세 이상~성인은 한번에 2알

11세~14세까지는 한번에 1알~2알

8세이상부터 10살까지는 한번에 1알만 먹으면 됩니다.

까다롭기 유명한 FDA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았기에 어린아이까지 먹어도 되는 약입니다.

아주 작은 알약이다보니 보관이나 소지하고 다니기아 상당히 유용한 편입니다.

출장이나 여행시 꼭 챙겨다니면 편하겠죠~




변비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처음에는 발효유, 유산균, 김치등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효과가 생길지 모르나 더 심해지는 더부륵함과 변비는 증상은 개선이 될 여지를 보지 않게 됩니다.

특히나 섬유질을 먹는것이 효과가 있는것은 맞으나 심할경우 더 많은 섬유질 섭취는 오히려 변비를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겁내지 마시고 변비약 드시면 됩니다. 그럼 편해질 수 있으니까요


변비의 근본적인 원인은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장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스턴스 식품보다는 일반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음주도 삼가를 해야 겠습니다.

변비가 있다고 하여 몸쏙에 독이 쌓이는 것도 아니며, 변비로 인하여 대장암이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아무것도 아닌것이 하루종일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이 장난아닌것이 이 변비라는 것 입니다.

아무쪼록 먹어봐서 손해볼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변비까지간단히 해결 할 수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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