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만사성

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 입니다. 

가오가 살아야 집안이 평온합니다. 

오늘은 온비드 공매 사이트에서 직거래

물건 등록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알아볼 껀데요

많이 알고 계시는 온비드에서 공매물건 입찰뿐만이

아니라 개인 부동산이나 동산에 대하여 직거래물건

등록이 가능합니다. 

상단 큰 메뉴바 보시면 사회공헌장터라는 곳을 클릭하여

직거래장터를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그 다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판매물건등록을 클릭한후 내 부동산 정보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등록한 물건 내가 지울필요 없이

3개월간 등록이 되며 그 이후에 자동으로 삭제가 됩니다.

그전에 삭제할 경우도 당연히 삭제가 가능합니다.

별거 없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사진파일도 내 파일함에 저장되어 있다면

올리시면 됩니다. 그럼 공매물건 처럼 사진이 똭하고

보이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요

이렇게 물건이 상세하게 등록이 되기 때문에

온비드 직거래 물건 등록 상당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직거래 물건을 보고 현장을 가 봤더니

실제모습과 다르거나 가격이 다르거나 

물건이 허위라고 판단될 경우는 신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허위매물신고 클릭입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직거래는 말 그대로 이용자들이 매물관련 정보를

서로 교환이 가능한 장소로서 상호간에 거래에 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스스로가 물건이 맘에 든다고

하였을때 등기부등본과 실소유주인지 확인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권리관계 여부를 명확히

따져야 합니다 .

무작정 현장 방문을 할 경우 중요한 사항

체크를 놓칠수 있으므로 사전에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현장을 방문한다면 실수가 없을것 입니다. 

보통확인해야 할 사항이 보일러, 수전상태, 임차인이

등재되 있는지 여부등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온비드공매사이트 직거래 물건등록에 관하여

필요하신 정보를 살짝 올려보았는데요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입니다.

채권추심 알고 계시죠?

제가 돈을 빌렸습니다.  그것도 개인 사채를 이용해서요

그 돈의 이자를 납부하지 않으면 원금과 이자는 점점 늘어나면서

돈을 갚으라는 직원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물론 이 직원들도 잘못이 없습니다. 

단지 돈을 받아야 월급을 받는 직원일뿐입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채권추심을 하시는 분들이

대개는 덩치가 크거나 인상이 좋지 않은

깡패분들이 많이 하셨죠

집도 다 때려부수고, 사람 때리고 협박하고등등

말입니다.

지금의 채권추심은 예전 그 방식과는 많이 다른데요

경고문을 부착한다던지 법원을 통한 압류나 가압류

강제집행, 내용증명등 법적인 서류로 많이 얘기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간혹 집에 찾아오는 채권추심 직원들도

있는데요 

우리가 느끼기에 위협을 받았다는가 하면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기에 찾아올 필요도 없는 겁니다. 

보통은 점찮게 얘기를 하러 왔을것이므로

상환 계획이 있다면 응대하여 언제까지 상환을

할 것이다, 아니면 현재 상황이 좋지 않으니

파산을 할 것이다 등등의 내용을 얘기해 주면 좋습니다.

간혹 채권추심 회사 직원들이 법원집행관이나

경찰등으로 사칭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또한 불법이기에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추심직원들이 귀가하는 가족일부에게

채무 사실을 알려주는 것 또한 위법입니다. 

나 아닌 그 누구에게도 나의 채무사실을

알릴수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가족에게 연락을 하여

채무변제를 하라고 독촉하는 것 또한 불법입니다. 

그런데 내 친적이 "그래요 내가 갚아줄께요? 라고 했다고 

칩시다. 그런 경우에 채무자인 내가 추심회사에 "내 빛은 내가

갚을것이니 친척들은 건들지 마세요."라고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면 내 의사에 반하여 다른 제 3자의 채무상환의사를

받아 들일수 없습니다. 

그리고 채권추심회사 명의로 압류나 경매등의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통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도 위법입니다. 

물론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법적조치가 가해질 것이다

라는 안내를 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에도 이러한 경우가 있나 모르겠습니다만

채권추심회사 직원이 채무자인 나에게 말하길

"내가 돈 갚을수 있도록 대출 알선해 주겠다!"

또는

"내가 대신 갚아 줄테니 대출 받아서 갚아라!"

이러한 방법은 모두 불법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겪게 마련입니다.

그런데요 사람이 죽는일 아니면 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쫓기는 날도 있고 쫓는 날도 있고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채권추심 자택방문의 결론은

추심자의 신분증을 꼼꼼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사칭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편안하게요

그냥 상환한다고 하지 마시고 파산신청한다고 하세요

추심자체를 포기하게 만들고 돈 생기는 데로

갚으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입니다.

우리가 보통 신혼여행을 예전이랑은 다르게

해외로 많이 나가면서 여권을 만들게 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혼여행을 기회로

처음 여권을 만드실텐데요 그렇게 결혼하고 살다가

아이들 낳고 정신없이 살다보면 여권의 갱신기간이

지난지도 모르고 그냥 저냥 먹고사는데 집중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살만해서 해외 여행좀 가보려

하니 이젠 여권이 없거나 너무 오래되어서 사용이

불가한 것이 대부분일 꺼예요

여권을 재발급 장소는 전국에 있는

시청, 군청, 구청 및 여권사무대행기관입니다.

제일 중요한 준비물은

본인이 방문할 경우 신분증과 접수증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 접수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입니다.

만약 미성년자의 경우도 대리인 방문시 준비물과 동일합니다.

여권발급 수수료는

최초 발급 받으시는 분들은 단수여권 2만원짜리나 

아니면 복수여권 1만5천원짜리 만드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그러나 제가 발급받아 사용해본결과 처음이 무섭다고

1번 해외를 나갔다오면 계속하여 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짜리 복수여권 5만원짜리를

만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해외 쇼핑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48면으로 되어있는 복수여권을 만드시면 

더 좋겠습니다.

면세점에서 항시 여권을 제시해야 하기에

장수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여행중 여권을 분실하여 곤욕을 치르시는

분들이 꼭 계십니다.

면세점등 쇼핑을 하지 않으실 분들은

차라리 여권을 호텔내 금고에 보관하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만약 분실하였다면

가까운 여권발급기관에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해외에서 분실하였다면 가까운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신고를 하여 여행 증명서나

단수여권 발급신고즉시 효력이 정지 됩니다.

영사콜센터는 +82-2-3210-0404이니 꼭 기억해

두시면 요긴하게 사용하시게 될 꺼예요

이때도 준비불은 동일합니다.

여권발급 신청서와 증명사진, 신분증, 분실신고서

입니다.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해외 여행중 여권의 사용장소는

환전, 비자신청, 비행기 체크인, 출국수속,비행기 탑승

현지 입국, 출국, 국제 운전면허증 발급시

여행중 수표로 대금을 지불할시등입니다.

여권없이는 해외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권을 너무 자주 분실해도 문제가 되는데요

여권분실이 5년내 2회 분실시 유효기간은 5으로 제한됩니다.

3회이상 분실시 2년으로 제한되며

1년내 2회이상의 분실시는 2년으로 제한됩니다.

그러니 항상 소중히 다뤄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함께 알아본 여권 재발급 준비물과

기타 여권의 사용용도와 발급장소까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 입니다.

요즘도 우표 수집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제 세대에는 새로운 우표가 나오기 무섭게

우체국을 방문하여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간단하게 우표파는 곳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우체국입니다.

그런데 문방구에서도 가격이 저렴한

우표를 판매하는것을 알고 계시는가요?

없는 곳이 많지만 초등학교 앞 문방구는

1집 걸러 판매를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편지 보낼일이 많아서 직접 사봐서 

알고 있답니다.

공시된 가격은

300원(5g)

330원(25g)

350원(50g)

420원(50g)

보통 300원짜리는 엽서 1장정도에 붙이며

330원짜리는 규격봉투+A4용지 4매이내입니다.

350원짜리는 규격봉투+A4용지 9매이내입니다.

420원짜리는 대봉투+A4용지 6매 이내입니다.

위와 같은 기준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두번재는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실듯 하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인터넷 우체국을 검색하여 들어갑니다.

비회원도 구매가 가능하니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우표·엽서˙·축하카드라고 되어 있는 

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곳에 들어가셔서 내가 맘에 드는 것을 골라

클릭하면 비회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버튼이 있습니다.버튼 누르면 해결 됩니다. 

시키는 대로 하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게 되면 프린터는

필수인데요 프린터로 바로 출력하여 사용

가능하기에 아주 편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유의 해야 할 것이 편안대신

취급 수수료가 붙습니다.

감수해야 할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이렇게 결제를 하게되면 보내는분 받는분

작성하는등 절차가 눈에 보이게 쉽게 나와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인터넷 구매를 할 수 있답니다.

예전에 누구가는 그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돈보다 귀한건 시간이라고

바쁘신 분들께 꼭 필요한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