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띠는 1944년생, 1956년생, 1968년생, 1960년생, 1980년생, 1992년생입니다. 이 띠라는 것이 참 신기한 것이 원숭이띠는 다재다능한 분들이 실제로 정말 많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여러 가지 분야의 재주는 많으나 끈기가 부족한 부분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기에 내가 원하는 분들을 정말 깊게 파고들고 올인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2023년 원숭이띠 총운세
가장 먼저 2023년 삼재띠를 좀 확인해야 합니다. 용, 뒤, 원숭이가 해당합니다. 3년간 이어지는 삼재는 올해가 두번째로 눌삼재에 해당합니다. 다행히도 나쁜 기운이 조금씩 빠져나가게 됩니다.
2022년이 들삼재였으니 올해가 눌삼재, 2024년이 마지막인 날삼재에 해당합니다. 삼재일 경우 건강이 악화될 수 있으며, 사고수가있고,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간의 불화, 인간관계의 부조화, 사업실패, 취업 불가능 등 다양한 난관에 봉착하게 될 수 있기에 현명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원숭이띠의 2023년 전체적인 운은 내가 원하는 일에 조금씩 노력을 해 놓으면 그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눌삼재라고 해도 감당할 만한 고비를 겪게 되기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인내하고 참아야 결국 오아시스를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2024년에 원숭이띠의 기운이 약해지므로 이때 사람많은 곳을 피하고 혼자 자기 관리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좋은 기회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나이별 원숭이띠 운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992년생 32세
아마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분들이 많을 나이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뛰어나고 센스기 있어야 더 눈에 띄고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겁니다.
92년생 분들은 노력보다 좋지 않은 결과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배신수가 있기에 사람 관계를 늘리기보다는 외출을 자제함이 좋습니다.
평소에 믿었던 사람에게 이용을 당할 수 있습니다. 나를 진심으로 위하는 사람인지 이용을 위해 접근하는 것인지 반드시 구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980년생 44세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큰 화로 돌아 올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40대 중년까지 나름 괜찮은 이미지를 쌓았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너무 친절한 행동은 이성에게 오히려 오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잘 구분해서 행동을 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아니라고 생각한 행동을 누군가 했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나에게 해가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968년생 56세
아무래도 50대 중반정도가 되면 건강을 신경 써야 합니다. 어느 띠를 막론하고 지금 정도가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 분들이 많습니다.
원숭이띠도 예외는 아닌데 조심성이 필요한 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은 평소에 잘 챙겨야 합니다. 특히 문서에 의한 손해를 조심해야 하므로 계약과 이동수를 신경 써야 합니다.
만약 이사 계획이 있다면 되도록 2024년에 하시는 것이 좀더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약서 작성이 정말 꼼꼼하게 잘 살펴야 합니다.
1956년생 68세
대부분 이 정도 연세가 되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살고 있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손해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새해에는 손실수를 아주 주의해야 합니다.
돈이 나가고 건강을 잃으면 노년을 보내는데 있어 정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자식에게 모든 걸 다 주고 나서 본인이 감당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뭔가를 급하게 한다고 하여 그 결과가 엄청나게 빨리 나오지 않기에 욕심은 금물입니다. 농사를 짓는 분들은 밭을 놀리더라도 절대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해입니다.
결론
엄청나게 좋은 2023년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띠에 비하여 기운이 약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삼재를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신이라고 하지만 항상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사고는 내가 조심한다고 하여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그 가능성은 줄일 수 있는 것이죠. 아무쪼록 무탈한 새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모든 일 소원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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