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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이는 초등학생임에도

영어를 쫌 한다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으나 학원에서

그렇답니다.


챕터북을 넘어서서 기본서나

소설, 노래등을 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실감하는 부분이 어휘의 중요성을

뒤늦게 발견하게 되는데요~




독해를 하려하는데 단어만 안다고

될까요?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한계에 부딪치고 말게되죠~


아는 어휘가 많아야 해당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지금 초등학교 4~5학년 자녀가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중등 고난도 어휘교재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한 순간입니다.



어릴때 하는 원어민 영어학원의 경우

원서책을 보면서 영어 그대도 미국식으로

배우면서 고학년으로 갈 수록 학습적

영어로 변하게 되는데 이 때부터 영어는

재미도 중요하지만 공부가 필요할 때 입니다.


즉, 어휘를 알아야 하고,

문제도 풀면서 우리나라에 맞는

학습경험과 실력을 저축해 나가야 합니다.




워드마스터는 방학기간동안에

아이와 함께 경험헤 보기 위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중학영문법 3800제 단어책을 

알아보았으나

이번에는 워드마스터

어휘책을 알아본거죠~

주위에서 많이 추천도 해주기도

하니 말입니다.


워드마스터의 경우

30단어씩 30일만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교재였습니다.


아이가 초등생 4학년이다보니

중등고난도 어휘교재를 선택해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어휘구성이더군요~



특히, 어휘를 이미지와 시켜서

연상작용법으로 계속 생각나게

하는 그런 암기법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경선식 영단어

보다는 디테일한 설명의 연산작용암기는

아닙니다.


연상법 이미지 암기는 경선식이

좋기는 합니다.

재미도 있구요




누적테스트를 통하여 어휘를

계속 반복 테스트하여 암기에 초점을

둔 책이였습니다.


솔직히 하루에 30단어를 초등생이

한다는 것이 무리일꺼 같기도 하고

너무 지치면 재미를 잃을거 같아서

하루에 일단 5단어씩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만약 5단어도 계속 까먹고 아예 외우질

못할 경우 하루 2~3단어로 압축을하여

이번 방학에 수십개의 단어 외우는 것이

목표랍니다.


가격은 예르24 기준으로 9천원이라

부담은 없는데 괜히 사놓고

깨끗하게 버리게 될까봐 두려울 뿐이다.





워드 마스터 중등 시리즈는

3개의 단계로 기초, 중등, 고난도가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아마 영어기초가

부족한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경우

워드마스터 많이 추천해 주는 도서

라고 하는군요~


초급 어휘부터 고급 어휘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책으로써,

헷갈릴 수 있는 유의어, 합성어, 파생어,

영미문화 학습을 통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번 방학기간에 아이의 학습

선생님이 될 부모님여기 있으시다면

참고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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