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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질은 자정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씻는 문제를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나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 독한 세정제나 양이 강한

비누 혹은 바디클랜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독한 비누나, 세정제등을 사용하게 되면 질에 큰 자극을 주게 됩니다.

질은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씻지 않아도 되도록

조물주께서 만들어 주신 곳 입니다.

질세척을 한답시고 질 내부까지 씻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샤워를 하는 동안에도 질의 외음부 주위만 물로 살살 씻어 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그 다음방법으로는 깨끗한 수건으로 클리토리스 양쪽을 살짝만 닦아내면 됩니다.



그리고 질과 항문사이인 회음부를 항문쪽에서 닦아내지 말고

질쪽에서 항문쪽으로 닦아 내시는게 병균 침입 예방에 좋을꺼란건

기본적올 알고 계실꺼라 사료됩니다.




요즘은 위생을 위하여 음모를 왁싱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털이 우리몸에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음모는 인간의 성기를 보호합니다.


물론 음모가 젖은 수건 역할을 하기 때문에 땀이 날 경우

수분이 잘 마르지 않을경우 박테리아 번식으로 인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왁싱을 하는것이 땀냄새로부터 어느정도의

탈출은 가능하겠습니다.



그래도 완전한 왁싱보다는 다듬는 식으로 털을 잘라내고

다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남자친구가 음모의 왁싱을 원하고 좋은 냄새가

나기를 바란다면 대화를 나누고 여성의 질에 대하여 기본적인

상식을 심어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질세척은 질 벽의 산성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너무 자주, 너무 많이 씻게 되면 자연 유기체의 분비물이 모두 없어지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으시게 됩니다.


특히, 질세척제인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사용은

질에 대한 공부를 하신분들은 절대 사용하지 않을것 입니다.

나쁜 박테리아를 박멸하지만 좋은 박테리아까지 없애 버리기 때문입니다.


질세척 그냥 가만히 두는게 가장 좋다고 하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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