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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저도 요로결석으로 병원가서 초음파로 두드려 결석을 잘개

부순다음 배출하였는데요~

병원가서 초음파로 결석제거 하신분들은 그 고통 정말 잘 아실꺼예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간단히 요로결석을 자연배출 시키는 방법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요로결석은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으며 통증이라고 하는 정도는

생각보다 참을만 한 정도입니다. 그냥 불편하구나!! 라는

느낌을 계속 가지고 있다는게 참 불편한건데요

자연배출될 수 있도록 아주 작은것이 결석이기에

관리만 잘해도 요로결석 배출과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의 증상


옆구리나, 사타구니, 아랫쪽에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밀려옵니다.

그뿐아니라 소변시 통증, 통증때문에 소변보는것이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심한경우 뿌연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으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로결석 예방법


한번 신장결석이 생기면 재발할 확률이 5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로결석으로 고생을 하신분들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특히 칼슘결석이라면 칼슘영양제과 비타민D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산결석의 경우는 멸치, 내장류, 버섯, 시금치등은

섭취를 아예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1. 과도한 염분섭취를 제한합니다.

우리가 먹는 과자나 인스턴트식품에는 상당량의 염분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라면의 경우 그 국물까지 다 마실경우 엄청난 나트륨의 섭취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신장에 무리가 가겠죠~



2. 고단백 저지방 식사를 합니다.

지방섭취가 너무 많으면 심장이나 신장이나 내장이나

너무 위험합니다.




3.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을 잘 복용해야 합니다.

요로결석으로 병원진료를 받았다면 요로를 부드럽게 해 주는 약이기

때문에 빼먹지 말고 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4.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내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노란색 오줌이 나올것 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결적이 생길 확률이 확 높아집니다.


5. 카페인이 많은 커피, 콜라, 과자류, 홍차등을 많이 섭취하지 않습니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시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그만큼 내 몸에 수분을 다 빼내 갑니다.



6. 레몬즙을 물처럼 마셔줍니다.

레몬즙을 내거나 설탕을 넣지 않은 레몬에이드를 하루에 1잔으로만으로

요로결석이 생기지 않습니다. 레몬성분이 칼슘결석을 분해하고

결석이 생기는 것 자체를 예방하기 때문입니다.




요로결석 자연배출


집에서 하루에 물을 맥주잔 용량에 8잔정도 이상은 마셔야 합니다.

소변을 보면서 연한 노란색이정도의 소변이면 내 몸에 수분이

충분한 상태입니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복용하면서 염분섭취를 줄이는 식사를 하시되

레몬즙을 물을 하루에 한잔정도 마시다 보면 요로결석이 배출되는데요

이시기가 제 각각입니다. 

일주일이 걸릴수도 있으며 몇달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몸에 따라 다 다르니까요~


여기서 의사가 처방해준 약은 결석을 분해하는 약이기때문에

다소 독한약이기때문에 구역질이나 설사등이 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요로결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연산 칼륨이 많이 사용되는데

너무 속이 불편하다면 계속 드시지 말고 의사분과 상의를 해야 겠죠~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 지나야 배출되는 요로결석

1주에서 한달정도 자연배출을 시도해 보시다가

너무 소변보는게 힘들고 통증이 심하다면 결석의 크기가

큰 것이기 때문에 체외충격파로 파괴를 해서 배출해 내는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엑스레이 촬영기기로 대략 결석의 크기를 알기 때문에

의사가 진료방향을 잡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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