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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남여를 불문하고 요즘은 너무 마른사람들만 미의 기준이 되는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라면 현재의 내 허리사이즈를

줄여야 여러모로 편할텐데요~

그와 관련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하기는 하오나

많은 분들이 이용중인 삭센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삭센다는

식욕을억제하는 주사제입니다.

 

삭센다 사용방법

하루에 딱 한번 주사로 매일 동일시간대에 투여하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삭센다는 울렁거림의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최초 0.6mg을 투여합니다.

 

일주일간의 시차를 두고 투약을 하며

두배씩 용량을 올려 나가시면 됩니다.

0.6mg - 1.2mg - 1.8mg - 2.4mg - 3.0mg으로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하여 용량을 늘릴필요는 없으며

만약, 0.6mg투여로도 식욕억제의 효과를 본다면

그정도만 투여하시면 되는 겁니다.

 

개인의 체중에 따라 약의 효과는 천차만별이나

1.2mg이나 1.8mg으로도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있는반면

2.4mg으로도 식욕억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최대치인 3mg을 사용하면서 나의 체중이 5%이상 빠지지 않는다면

중단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마다 효과의 차이가 있으니

약 일주일간의 휴지를 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삭센다 사용시 주의 사항!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하여 첨부터 무조건

많은 용량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최초 시작은  0.6mg으로 시작으로

일주일간격으로 두배씩 늘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많은 용량을 사용시 구토나 오한등의

부작용이 심하게 올 수 있기때문에 우리몸에서 적응하는

적응기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게다가 식후던 식전이던 상관없이

언제든지 동일한 시간에 투여하시면 되겠습니다.

 

투여하는 부위는 팔뚝, 허벅지부위, 복근부위입니다.

내 팔뚝에 삭센다를 주사한다고 하여 팔뚝살이 빠지는것은

아니니 오해마시고 내가 편한 부위로 투여하시면 되겠습니다.

 

삭센다주사

 

삭센다 부작용

우리몸에서 적응을 하지 못할 경우 오심이나 구토

울렁거림을 심하게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니 최소 용법 0.6mg을 일주일간 사용해 보시고

아직도 식욕억제가 되지 않은거 같으면 1.2mg사용을 하시고

만약 1.2mg으로 사용을 하는데 울렁거심과 오심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조금만 조절하여 0.9mg정도로 다시 투여량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부분입니다.

주사제 1개월분의 가격은 약 10만원~13만원정도의

가격대로 다이어트관련하여는 착한가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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