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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탈모관련 환자가 10만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 숫자는 점점 늘어남에 따라 남에 얘기가 아닐수 있습니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예전과는 다른 이유로 유전이 아닌,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심한 음주나 흡연, 부족한 수면등 그 이유는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 알아볼 의약품은 바로 '프로스카'란 약이다

그렇다!! 그 프로스카가 맞다!! 바로 전립증 비대증 치료제다!! 분명 제목은 탈목약 어쩌구 저쩌고 해놓고 왜 이제와서

전립선 타령이나 하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너무 급하면 체하는법 천천히 알려 주도록 하겠다.




프로스카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다. 성분이 피나스테리드며 현재 국내유명한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와 성분이 동일하다.

전립선으로 이 약을 먹는 사람들로부터 부작용이 발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성분들의 탈모 원인이 될 수 있는 DHT 호르몬을 억제하기 때문에 머리털이 난다는 부작용인 것 입니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DHT에 의한 원인의 탈모라고 한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연괄글 보기] 


참고로 DHT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은 모낭의 축소로 인해 생겨난 남성 탈모의 가장 중요한 기여요소인데,

DHT 가 점점 증가하는 여성분들은 중성적인 남성 2차 성징의 특징을 보이며 깊어진 목소리나 얼굴등에 나는 털로써

그러한 증상을 예로 들수가 있습니다.



프로스카의 복용방법은 탈모치료제로 먹는 경우 하루에 1알을 복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1알을 4조각에서 5조각정도 내어 그 작은 조각씩만 섭취하면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병원가서 이 프로스카를 처방받아 오시는 분들은 알약 컷팅기를 함께 구매해서 오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부지런해도 안되는 이유가 프로스카를 보통 3개정도 처방받아 가지고 와서 알약을 미리 전부 미리 조각을 내어

노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먹을때는 편하겠죠~~! 그렇지만 약의 겉 표면을 코팅해 놓은 이유중 하나가 공기중에 알약이 노출되었을 경우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함인데 미리 잘라놓으면 코팅되지 않은 안쪽은 어찌 되겠는가?

산화된 약은 먹지 않는것만 못한다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


그리고 신혼부부의 경우는 남자가 더 조심해야 할 것이 프로스카를 커팅하는 과정에서 가루가 (특히 임산부)에게

날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뿐 아니라 부서진 약이나 깨진 조각도 만져서는 안된다는 주의사항을 내포하고 있으니 꼭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은 임산부에게 기형아 출산의 원인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성이 먹어도 되는 약이며, 가임기 임산부에게는 2세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 입니다.

여성분들오 프로스카 보통 2등분내지 3등분해서 드시는 분들 많습니다.

남자보다도 여성분들이 머리속이 휑할 경우 그 스트레스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프로스카를 복용하는 탈모증상을 앓고 있는 분들의 대부분은 아마 가격때문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같은 성분의 프로페시아는 한달에 약 5만원정도의 평균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프로스카의 경우 얼마정도가 들어갈까요? 절반? 3분의1? 아닙니다.!!!

한달평균 1만원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같은 성분으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것 이해가 되지 않긴 하네요!!


한알을 쪼개어 먹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싸게 탈모치료를 하느냐?

편한대신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탈모치표를 할 것이냐? 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

보통은 이 피나스테리성분을 복용해 보시면 끊을수가 없습니다.

아니, 한번 복용하면 풍성한 머리가 지겨울때까지 멈출수가 없어지는 것 입니다.

중단하게 되면 다시 머리가 빠지게 되니 말입니다.




예를 들어 3개월치 프로스카의 처방을 받는 다면 아래와 같은 기본적인 가격이 산출됩니다.

피부과가서 처방을 받은 비용이 약 15,000~18,000원 사이/ 약국 조제비용 25,000원~30,000원사이/ 약절단기 약 9천원

이렇게 하면 5만원이 넘지만, 3개월치 프로스카를 4등분하여 복용한다면 1년치가 되는 것 입니다.



우리가 탈모 치료제를 먹는 것은 좋지만, 마음 한구석를 정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부작용으로 꼽히는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등이 생긴다고 하죠!!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부작용 증상을 많이 보인다는 것 입니다.


당연한 사항으로 장기 복용할 경우 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임은 당연한 사안입니다.

탈모치료는 초기에 발견하여 관리를 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부터 받지 마시고 이약도 먹어보고 저약도

먹어보고 나에게 맞는 약을 찾아서 관리해 보시면 좋은 결과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놀라울 정도로 말입니다.




참고로 제가 아시는 분든 대머리로 20년가까이 지내시다가 우연히 프로스카를 복용해 보시고 머리가 상당히 많이 자라나서 몰라볼 정도가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부작용입니다.~~~

만약에 먹는탈모약인 프로스카를 복용하면서 소화불량이나 변비, 위장장애,  발기부전, 성욕감퇴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다른 약품 선택이나 다른 대안을 선택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조금이 나마 탈모와 관련하여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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