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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간에 이어 오늘도 치질관련

의약품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동국제약 치젤연고

많은 분들이 사용중인 그 연고 맞습니다.

그럼 성분과 사용방법에 대하여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치/젤 연고는

먹는치질약 아닙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누구나 약국가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특히, 치.젤은 통증을 수반하는 치질에

효과가 다른 의약품에 비하여 좋다고하며

부어있는 경우와 출혈의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한 치료제입니다.



성분

리도카인

알란토인

페닐레프린염산염

클로르헥시딘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레티놀팔미테이트유


위 성분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좀

드릴께요~


리도카인의 경우 통증완화성분입니다.

즉, 국소마취제 역할을 합니다.




알란토인은 진정작용과 육아조직을

재생시키는 역할을합니다.

즉, 천연물질로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킵니다.



페닐레프린염산염은

충혈의 진정작용을 합니다.


클로르헥시딘염산염은

소독과 향균작용을 합니다.


토코페롤아세테이트는 항산화작용과

피부를 보호하여 상처부위가 건조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레티놀팔미테이트유는

콜라겐의 합성과 탄력의증가를 돕습니다.


치젤 효능과 효과

치열이나 치핵의 부종, 가려움, 통증의

일시적 완화와 소독, 출혈완화


사용방법

15세이상/성인의 경우

하루 1~3회정도 직접 환부에 바르거나

직장내 삽입하여 주입합니다.


주의사항

아래와 같은 사람은 이 연고의

사용시 주의해야 합니다.

1. 심장질환 환자

2. 고혈압환자

3. 갑상선질환환자

4. 전립샘비대증으로 배뇨곤란환자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나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분들의 경우 잦은 변비증상과 치질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리 일반의약품이라도

반드시 전문과와의 상담을 통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먹는치질약이 아닌 바르는 치질약으로

많이 사용하는 치젤과 포스테리산, 푸레파연고등

어느것이 더 좋냐는 질문이 많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작용하는 역할이

다 다를수 있으나 치질의 경우는 항문조직이

늘어나기에 세균에 감염이 쉬어 지면서

상황은 더욱 좋지 않아집니다.


치질로 인하여 먹는 약이던 바르는 약이던

어느정도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제대로된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좌욕이 사용도

많은 도움된다는 거 기억하시구요

기회되시면 포비코시트도 알아보시면

도움되실듯 합니다.


아참!! 가격은 약국마다 다를수 있는데요

보통 7천원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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