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많이 느려지거나 알기 힘든 오류가 계속 발생하면 핸드폰 개통 당시의 상태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경우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초기화시키면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많은 어플들과 데이터의 삭제로 핸드폰이 빨라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오늘은 갤럭시 공장 초기화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이폰과 공장초기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기에 쉽게 확인 가능하오니 갤럭시 공장 초기와 방법 2가지에 대하여 아래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공장초기화 첫번째 방법
필자는 사용하던 폰을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 정보의 초기화를 위해 설정 초기화를 건들지 않고 공장 초기화를 하기로 하였다. 어려운 방법은 아니나 잘못된 방법으로 할 경우 부팅이 꽤 많이 진행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올 수 있기에 이 부부 분만 유의하면 된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 공장초기화 방법을 요약하면 먼저 모든 활성화된 계정을 로그아웃 시킨다. [설정] - [일반] - [초기화] -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를 선택한다. 이때 반드시 OEM잠금해제 활성화를 아래처럼 한 이후 초기화를 해야 함을 권장한다.
위와 같이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를 통하여 모든 앱과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다.
갤럭시 공장초기화 두 번째 방법
갤럭시 S8 이후 시리즈는 전원 버튼, 볼륨 상단 버튼, 빅스비 버튼을 한 번에 같이 누르고 있으면 Recovery(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하면서 안드로이드 모양이 나오게 된다.
■ 아래와 같이 안드로이드 모드로 진입되면 불륨 하단 버튼을 눌러 [wipe data] - [factory reset]을 선택 후 전원 버튼으로 선택해 주면 공장 초기와 메뉴로 이동하게 된다.
■ 초기와 완료 시 아래와 같이 [Reboot system now]를 눌러 스마트폰을 재부팅해 주고 구글과 삼성의 계정 등에서 로그인 설정을 새롭게 설정하고 필요한 정보 등(연락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이용하여 전송을 하면 된다.
OEM 잠금해제 허용
참고로 OEM잠금해제 활성화를 하기 전 초기화를 해야 하는 이유는 구글락 때문인데, 핸드폰을 초기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복구 모드에서 초기화 진행 시 기존 구글 계정에 연결되어 기기를 보호하고 다시 내손으로 돌아오게 함이 목적이다.
구글락이 걸리면 72시간 이후에 풀리기에 이렇게 며칠간 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OEM잠금 해제는 활성화 이후에 초기화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는 것이다.
■ [설정] 메뉴탭을 클릭하여 [휴대전화 정보] - [시스템 정보]
■ 여기서 5번 이상 빌드 번호를 눌러 개발자옵션을 활성화시켜준다.
■ 설정 화면에서 [개발자 옵션] 선택을 해 준다.
■ 아래와 같이 OEM잠금 해제를 활성화시켜준다. 그래야 휴대전화를 초기화 한 뒤 종료 후 다시 전원을 켰을 때 파일과 모든 앱이 전체 초기화되며 데이터도 모두 삭제된다. 그리고 이렇게 OEM잠금 해제를 해야 '구글락' 이 걸리지 않는다
이 정도면 갤럭시 공장초기화 방법에 대하여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 블로그는 미미한 광고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항상 올바른 정보의 포스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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