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맘 내가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다니~

어머님들 옷 고르기 힘드시죠?

마르신분들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우리들 키우시느라 몸에 신경을 쓰지

못한데다가 요즘같이 단백질과 야채의

적절한 조화를 이룬 식단이 주가 아닌

탄수화물에 염분이 가득한 김치종류가

주식이다보니 펑퍼짐한 어머님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핏이 맞아 떨어지는

옷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늘 몇가지 옷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펑퍼짐하던 아니던 현재 중년의

나이에 중요한 사실은 건강하냐 하지 않냐

입니다.

어찌되었던 우리 엄마의 옷을 사기위해

럭스맘이란 곳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바로 몇종류 보시죠~

셔츠

카키색상의 풍덩한 칠부셔츠네요

목 주름을 살작 넣어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앞에를 살짝 넣어서 입어도 되고

아니면 전체 빼서 입어도 됩니다.

셔츠가 상당히 고급지네요

이런 스타일의 셔츠도 이쁘죠~

긴팔이긴 하나 린넨소재로 살짝 대출

접어 올려도 뭔가 멋 스럽습니다.

버튼이 전체가 들어 간것이 아닌

몇개만 들어간 줄이 간 셔츠네요

시원해 보이고 고급집니다.

깔끔한 티셔츠입니다.

아래 주름커튼같은 포인트를주었네요

끈도 달려서 한쪽 끝에서 살짝

잡아 댕겨 묶어야 합니다.

바지 

건빵 배기바지입니다.

너무 시원해 보이면서 편해보입니다.

운동화와 함께 입으면 상당히 이쁘죠~

바로 두번째 바지 볼께요

확 달라 붙는 통이 아닙니다.

여름엔 쫙 달라 붙으면 덥잖아요!~

린넨 소재를 사용하여 까칠한 감촉이

시원하게 나를 감싸 줄듯해 보이네요

그리고 호주머니가 들어가 있어 차키

넣고 다니기 편할듯 합니다.

가디건, 자켓

린넨자켓입니다.

아주 가벼워 보입니다.

또한 시원해 보여서 속안에 나시형태옷

걸치고 입으면 좋을듯 해 보입니다.

속이 비치는 가디건입니다.

살짝 위에 걸쳐서 포인트용입니다.

얇으면서 가벼워 인기가 좋겠네요!

원피스

통 원피스입니다.

브이엑 형태의 원피네요

참 단아한 멋스러움이 보입니다.

청원피스입니다.

좌측 호주머니근처에 체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아래쪽 트임이 들어간 원피스로

사선형태의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시원한 재질입니다.

럭스맘을 통하여 몇가지 옷을 알아

보았는데요 제 기준에 괜찮아 보이는

옷을 보았기에 기준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은 수준이라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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