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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절정을 달리고 있으며서 몸보신할 수있는

제품을 많이 알아보실텐데요~

건강식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남대문 평화약국이나 종로 보령약국 돌아다니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약국마다 같은 제품을 두고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도매약국와 일반약국도의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는건 당연하겠죠~



오늘 함께 알아볼 제품은 바로 '자하생력' 이랍니다.

보약인지? 건강식품인지? 모를 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하생력은 경남제약에서 나온 야심작으로

고가의 의약품이긴 하오나 일반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없이 구매 가능하답니다.




꿀팁을 드리자면 악은 종로가서 사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하생력 40개들이가 보통 20만원이상을 다 받습니다.

1병당 7천~8천원씩 하니 말 다했습니다.

그런데 종로가서 사실경우,

자하생력 11만원까지 구매가능합니다.

절반가격도 안되는 어마무시한 가격차이~~

이런게 진짜 포스팅입니다.



자하생력 성분과 효능

성분은 니코틴산아미드, 리보플라빈, 자하거엑스,

카페인무수물, 티아민질산염, 피리독신염등입니다.

그 중에서 사람 태반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즉, 말이나 돼지의 태반이 아닌 사람의 태반추출물과

기타 영양성분이 복합첨가된 드링크제입니다.

일명 인태반 건강식품입죠~




효능은 허약제칠이나, 식욕부진, 질병후 체력저하,

영양장애, 자양강장등에 효과를 본다고 해요~


태반음료가 몸에 좋다고 한동안 떠들썩 했는데요

워낙에 고가의 영양성분의 농축이라 몸에 좋은건

당연하겠지만,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 효과는

다를 수 있기에 다 좋다라는 효과를 보지 못할 것 입니다.



자하생력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살이 오르고 피곤함이 확 없어지고

밤에 주책바가지되고~~뭐 그렇잖아요~~

그만큼 효과는 좋은듯 합니다.




자하생력과 관련된 글을 마치며...

동의보감에서도 인간의 태반은

정신이 나간 사람이나 심하게 놀란사람,

공포에 떠는 사람등 심신을 지키지 못하였을 경우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허하여 기침이 심하고 마르고,

초췌해지고, 조열이 있는 경우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름도 벌써 다음주면 중복입니다.

작년보다 크게 덥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지만

심신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체력의 한계를

느끼시는 분들에게 인간의 태반성분이

들어간 자하생력은 비싼만큼의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만큼의 평가가 있으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이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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