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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입니다.

어제는 운동을 너무 무리했는지

무릎이 시큰거리는 느낌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파스같은 것을 이젓 저것 검색해 보다가

요즘 효과가 좋은 조아팝이라는 파스가 있다고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드랬습니다.




저희집에는 신신파스부터

파스란 파스는 다 있는데요~

그만틈 나이를 먹었다는 뜻 같습니다.

제일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 제품은

케토톱인데 내성이 생겼는지 아픈곳에

붙여도 요즘엔 좋아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조아팝은

조아제약에서 대만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파스입니다.

카타플라즈마제형으로 성분은

플루르비프로펜이 40mg들어 있습니다.



효능이나 효과/사용방법

진통과 소염작용인데요 사용가능한 곳은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염, 건초염, 건염,

근육통, 동통, 팔,다리,무릎, 허리등에 사용합니다.




1일 1회정도 환부를 깨끗히

한 상태에서 붙이면 됩니다. 여름철이라

땀이 난 상태에선 부착부위가 잘 떨어집니다.

관절부위에 잘 붙는것이 최대강점이며,

부직포가 없이 플라스타와 유사해 접착력이

참 좋다는 것이죠~


수분이 촉촉하게 함유되어 피부자극이

거의 없고, 진통제 함량도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효과가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1곽에 6개가 들어 있는 조아팝은

3000~3500원정도의 가격으로 파스치고는

생각보다 비싼편에 속하는 편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소염진통제가 많이 함유되어있는

까닭이지 싶습니다.




플루르비프로펜이라는 소염제는

케토톱에서 사용하는 케토프로펜을 개량

진통제로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아팝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가서

언저든지 구매가 가능하오니,

필요할 때다마 조금씩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의 할 점은 

몸에 붙이는 파스라고하여

수십장씩 붙여서는 안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 파스는 혈관을 타고

몸속으로 침투하여 해당 부위에 소염작용을

합니다. 즉, 먹는 진통제와 그 작용이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정해진 용량으로

사용을 해야 부작용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입니다.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소아나, 임산부의경우는

사용을 금하시길 바랍니다.

파스의 성분도 진통소염제가 혈관을 타고

우리 몸속으로 흘러들어옵니다.


아이들이나 임산부/산모에게 

진통제 마구 먹이지않죠?

같은 원리입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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