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연말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술자리 많아지고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지게 됩니다.
아는 지인이 어제 속이 아파서 많이 불편해 한다는 전활 받고 많은 걱정이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쉽게 위궤양이라던지 속 불편함을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탈시드라는 제품은 바이엘사의 의약품으로 이미 출시된지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아주 어린시절 티비에 나오는 광고를 통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골드스타라는 메이커를 단 티비를 통하여 접하였습죠~
첫 광고는 씹어먹는 위장약이라는 광고로 87년도에 등장했습니다. 수십년이 된 의약품이네요~
이미 독일에서는 위통약으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독일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제품인것을 알고 계실꺼 같습니다.
중국에 있는 약국을 가도 탈시드를 추천해 준다고 하니 말입니다.
중국에 버전도 나오지 오래되었구요~
탈시드 성분
하이드로 탈 사이트, L-글루탐산, 수용성아줄렌
효과/효능
과량의 위산에 결합시 사용
위나 십이지장의 궤양
산으로 인한 위불편 및 가슴앓이
속쓰림, 속 더부륵함, 구역, 구토등
한마디로 제산제로서 과도한 위산의 분비를 묶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위산이 결합된 질병의 증상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위나 십이지장의 불편장애에 효과를 보입니다.
복용방법
탈시드는 일반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없이 구매가 가능합니다.
알약의 경우는 15세 이상부터 성인은 1회 1정만 복용합니다. 하루 3번 복용으로 식전이나 식간의 공복시 씹어서
복용해도 되며 천천히 입안에서 녹여 복용하면 됩니다.
액상으로 된 리퀴드제품은 알약같은 것을 먹는데 힘든 분들에게 제격인데요 뜯어서 바로 드시기 편합니다.
액상형의 경우 12세 이상의 성인과 어린이의 경우 식간, 취침시 복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루최대 복용가능량은 6개라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주의사항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이나 구역, 구토, 복부팽만감등의 증상으로 겔포스같은 과립형 의약품을 많이 복용합니다.
탈시드를 드셔 보신분들의 반응은 빠른 효과에 만족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지속시간이 짧다는 평이 지배적이긴 합니다.
지속시간이 짧다고 하여 정해진 용량이 아닌 과복용은 더 좋지 않습니다.
반드시 정해진 용법으로만 복용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탈시드를 2주정도 복용하였음에도 같은 증상으로 계속 되는 고통을 겪고 있다면 이젠 병원으로
가셔서 정밀 진단을 받아 보셔야 하겠습니다.
뭐, 괜찮아 지겠지 하고 탈시드를 계속 복용할 경우 설사, 구토, 대변의 빈도증가등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탈시드 복용시 물이 아닌 우유나 주스를 함께 먹지 않는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복용 금지자
투석환자(장기투여로 인해 알루미늄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증 신장애 환자
저인산혈증 환자
15세 미만(과립형은 12세 이상)
이 약에 과민증 있는 분들(안명홍조, 구역, 구토)
복용은 해도 되나 그 전에 의사의 상담이 필요한 분들
신장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
저인산염 식이요법 중인 분들
심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
설사중인 분들
고마그네슘 혈증환자
다른 질병으로 의사의 치료중인 환자등
탈씨드 가격
1곽에 50개짜리와 100개짜리를 보통 구매하게 됩니다.
현재는 해외 직구로 구매가 가능하기에 인터넷을 통하여 구매하시면 됩니다.
보통 50개 들어 있는 것은 약 15,000원 내외 100개 들어 있어 있는 것은 3만원 내외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모아 놓고 파는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집에 상비약으로 둬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20개짜리도 7천원정도에 판매를 하긴 하지만 배송비 생각하면 그냥 50개들이를 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정보공화국 > 의약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스필 효과/성분/가성비 정리 (0) | 2019.11.22 |
---|---|
자로우펨도피러스유산균 질 좋은 결과를 확인하세요 (0) | 2019.11.21 |
프로스랩 프리바이오틱스 장수의 첫걸음~! (0) | 2019.11.18 |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장과 질의 건강을 한번에 해결~! (0) | 2019.11.16 |
레이디스 밸런스 질 좋은 유산균 맞아요~ (0) | 2019.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