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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튼튼해야 면역력이 증가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데요~ 유산균제는 시중에 판매와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요즘 광고로 많이 나오는 락토핏의 경우도 티비 광고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판매량도 괜찮은 상품 같더군요 그리고 트루가 패밀리도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유산균제가 맞습니다.





오늘 알아볼 유산균제는 동국제약의 프로비마게입니다. 출시한 지는 2014년정도니 나온지는 좀 된 제품입니다. 

신상은 아닙니다. 일명 홈쇼핑 유산균입니다. 


티비를 보시다가 홈쇼핑 방송에서 한번쯤은 봤을법한 그 유산균 맞습니다. 현재는 백화점에서도 판매를 하는 제품입니다.

이미 스웨덴에서 판매 1위를 한 제품으로 국내에도 출시를 하게 된 것 입니다.


식습관의 변화로 한국인들의 경우도 장이 상당히 예민해 진것은 사실입니다. 예번에는 유산균을 따로 챙겨먹는 일을 드물었습니다. 

그만큼 김치와 된장, 짱아치등 유산균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으니 말입니다. 


현대의 한국인 식단은 기름진 음식이나 고단백 음식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먹으니 더이상 얘기해 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다가올 추석연휴에는 먹고 자고 먹고 자로를 반복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임산부가 된듯한 느낌과 속이 불편한데 화장실은 못가는 경우를 분명이 마딱 들이게 됩니다. 이런경우에 추천하고 하는 유산균이 바로 프로비마게 입니다.

먹은만큼 밀어내야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프로비마게의경우 상온에서 유산균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특허받은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299v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이 락토바실러 플란타럼은 북유럽 스웨덴 프로비AB사 에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장보관 없이도 1캡슐당 최대 2년간 프로바이틱스 100억마리를 유지가능한데요, 이것은 개봉을 한 이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당연히 식물성 캡슐이며, 복용시 우리 몸속에서 생존력이 상당히 높고 강하며 오랜시간 지속가능합니다.


프로비마게의 복용방법은 많이 드실 필요도 없이 하루 1알입니다. 물과함께 드시면 되는데요 우유나 기타 음료에 캡슐을 개봉하여 섞어 먹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기존의 유산균제와는 복용법 부터가 다르네요~




프로비마게의 효능으로는,

규칙적인 배변이 가능하여 몸이 가벼워 집니다.

불규칙적인 배변활동을 힘들어 하시는 임산부에게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어 속이 항상 더부룩 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다이어트로 불규칙한 식급관으로 배변불량이신 분들에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한 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프로비마게의 경우는 대장뿐 아니라 위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헬리코 박터균을 억제해 주며,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위건강까지 챙길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속이 편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며 장내 점착성이 높아 오랜시간 장에서 좋은균을 활설화 시켜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철에도(30도가 넘어가는) 프로비마게의 유산균은 2년간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하니, 간편하게 챙기고 다니면서

언제나 하루에 1알 복용을 하면 되겠습니다. 상온에서도 냉장보관이 아니여도 되는 점이 너무 편하며 만노스 결합이라는 특허를 통하여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입니다.




프로미마게의 가격은 보통 6만원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데요 메이 올웨이즈라는 사이트에서는 지금 행사를

하고 있는지 2만9천원에 구매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타사 대비 많이 저렴한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는다고 장이 엄청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1알만 드시면 충분한 유산균 섭취가 가능합니다.

많이 먹을 경우 오히여 역 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하니 적정량만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가격차이 많이 나죠? 이왕 드실꺼면 일단 싸게 드셔보시고 그 효과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는 걸어둘께요~ 


메이올웨이사이트(프로비마게 30캡슐, 29000원)

※ 참고로 저는 메이올웨이에서 판매하는 프로비마게와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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