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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17분 파리행 열차

실제 인물 출연한 실화

 

오늘은 15시 17분 파리행 열차라는 영화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몇년전에 개봉한 영화지만 이 영화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좋은 기회와 경험이 될 수 있는 영화다. 넷플릭스를 통하여 지난 6월부터 많이 보고 있으며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15시 17분 파리행 열차 영화가 이렇게 호응이 좋은 이유는 실화라는 사실이다. 거기다 더 놀라운 사실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 영화에서 나쁜 괴한을 제압한 5명이 나오는데 이들은 모두 실제 인물이 영화에 출연하여 더욱 놀라운데 사건 당시에 이입고 있던 옷도 그대로 입고 재연을 하였다는 사실이 생동감을 더한다.

 

 

15시 17분 파리행 열차의 감독을 맡은 클린튼 이스트우드 감독은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향하여 엄청난 스케일 영화는 아니자만 담백한 영화를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 인물이다. 사실 스티븐 스필버그 보다도 많은 영화 감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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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실제 주인공 이름을 사용하였다. 스펜서 스톤(스톤역), 앤서니 새들러(앤서니 역), 알렉산더 스칼라 토스(알렉 역)을 맡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이 셋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고 활달하게 잘 지내지만 문제아 취급을 받게 된다.

 

다만 그 중에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는 알렉의 경우 더 심한 문제아 취급을 받으며 주의력결핍장애 치료를 요하는 상황까지 겪게 되는데 이 셋 아이들의 어머니들은 합심하여 당당함을 주장해 나간다.

 

 

이렇게 큰 문제 없이 성장한 이들 셋중 앤서니를 제외한 두명(스폰과 알렉)은 군인이 되었으며 앤서니는 대학생이 되었다. 이 셋은 유럽여행을 가기위해 뭉쳐 암스텔담에서 파리로 가는 15시 17분 파리행 열차에 타게 된다.

 

그런데! 이 기차안에서 AK소총을 가진 괴한을 마주하게 된다. 첨엔 프랑스 승객이 이 괴한을 제압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스톤, 알렉, 새들러가 맞써 사우며 괴한을 제압하게 된다.

 

 

당시 괴한은 AK 소총에 탄창 9통, 독일제 반자동 권총을 유대하고 있어 수백명 살상이 가능한 화력을 소지한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하였다. 총을 든 사람을 제압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당시 실제 인물인 앤서니, 알렉, 스펜서가 주연을 해 버린 것이것이 더욱 놀라운 영화의 줄거리다.

 

결론

 

 

이 영화는 석양의 무법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90을 넘긴 나이에 만든 영화다. 이들은 세상이 낙오시켰을 지언정 이들은 낙오되지 않고 많은 사람을 구한 구세주 역할을 하였다.

 

이 영화를 실제 본 느낌은 상당이 산만하다고 느겼다. 거기다 실제 배우가 아닌 사람들이 주연을 하다보니 연기력이 많이 어설프고 작품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것을 아마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산만하고 어설픈 영화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역시나 성인이 되어서 까지 인생 낙오자로 평가받는 이들이 세상에 대한 증오를 표출하지 않고 정의로운 선택을 함에 대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 영화의 평점은 높지 않다. 다만 이 영화를 꼭 보면서 알 수 없는 희열이 내 가슴속 저 먼 곳에서 올라오는 것을 분명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항상 올바른 정보의 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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