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쥐띠 운세 재물운이 넘칠까?

12 띠 중 첫 번째 띠인 자년 생인 쥐띠는 서양 별자리로 사수 좌에 해당하며 오행으로는 수, 음양으로는 양에 해당한다. 근검절약하는 버릇과 신중함, 경계심이 넘치며 부지런하고 민첩하나 한번 화가 나면 무서운 폭발성으로 앞뒤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 오늘은 이렇게 부지런한 쥐띠의 2022년 운세를 알아보도록 하자

 

2022 쥐띠운세

 

쥐와 어울리는 띠는 소, 토끼, 용, 뱀, 잔나비, 개, 돼지띠다. 상극인 띠는 말과 양이다. 쥐와 말띠가 만나면 아주 불행한 관계로 사랑관계, 사업관계로 만날 시 불화가 일어나게 된다. 이제 2022년 임인년 쥐띠 운세를 아래를 확인하여 알아보자.

 

 

1996년생

병자(27세)

- 상반기에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나 스스로 갈길을 찾아 나서 성공을 하는 시기다.

- 다양한 곳에 눈을 두지 말고 하나에 전념해야 승부를 볼 수 있다.

- 평소의 게으름은 결국 좋지 못한 결과에 승복할 수 밖에 없다.

- 평온할때 미리 칼을 갈아놓으라고 하였다. 대비를 해야 좋은 기회를 잡는다.

2022년 쥐띠운세

 

1984년생

갑자(39세)

-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다양한 곳에 문어발식 사업 확장은 결국 크게 손해를 보게 된다.

- 주의 방해자를 경계해야 한다. 감언이설로 나에게 접근하는 지인과 진심인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

- 첫 끝발이 개 끝 발이 될 수있다. 시작은 창대 했으나 흐지부지  끝나게 될 일은 시작도 하지 않는게 맞다.

- 많은 노력에도 좋지 않은 결과로 낙심하게 될 수 있으나 건강까지 잃어버려선 안된다.

 

 

1972년생

임자(51세)

- 초반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불안해 할 일들이 덜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하는일에 행운이 깃들어 좋은 결과를 지게 된다.

- 계약의 파기, 승진 누락이 되었다고 기죽을 필요가 없다. 소신대로 행동해야 후회가 없다.

- 결국 승자의 자리에 있게 되는 형국이기에 그냥 도전하고 몸이 부서져러 마지막을 장식하면 된다.

2022년 쥐띠운세

 

1960년생

경자(63세)

- 일단 결정했으면 그대로 추진하면 된다. 인복도 넘쳐 어떠한 고난도 극복하는 형국이다.

- 오히려 넘치는 추진력으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금 실수 하면 일어날 수 없다.

- 굴곡이 없이 가정도 평화롭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된다.

- 2022년 임인년에 상당히좋은 운이 들어왔으나 너무 오버하지 않도록 조절만 하면 평탄하겠다.

 

 

1948년생

무자(75세)

- 사람을 너무 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작되는 새해부터 뒤통수를 맞을 수 있다.

- 연륜과 경력이 쌓여 있다고 해도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 큰 사업보다는 예술이나 학문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은 큰 업적을 남기게 된다.

- 추운날 운동 조심하고 심장질환을 특히 유념해야 하는 해이다.

쥐띠 운세

 

1936년생

병자(87세)

- 많은 경험이 녹아 있는 삶을 살아 왔으나 마지막 마무리가 중요하기에 비난받지 않도록 감정조절 해야 한다.

- 마지막 여정이 고난일 수 있기에 주위 사람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많이 필요한 때이다.

- 갑작스런 재난, 상황, 낙상, 화재등의 사고수를 조심해야 한다.

여기까지 알아본 2022쥐띠의 운세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다. 운세에 내 인생을 너무 비교하며 집착할 필요는 없다. 다만 조심해야 할 부분만 챙겨 악재는 최대한 되돌아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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