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뱀띠운세 좋은 일은 계속된다.

2021년 뱀띠 운세는 제법 괜찮은 한 해를 보내셨을 듯하네요. 지혜롭고 사교성이 많은 뱀띠는 주위에 친구가 많고 나에게 덕을 베푸는 지인이 많은 편에 속한다. 오늘은 2022년 뱀띠 운세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운세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이 좋은 내용이면 웃고, 나쁜 내용이면 조심하면 그걸로 된 거니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2022년 뱀띠운세

 

뱀띠는 전반적으로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다.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뱀띠는 무난한 2022년도를 보낼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다른 사람의 고민과 고충도 서슴지 않고 받아들이고 돕기에 주위에서 나를 많이 신뢰한다.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만 해 놓으면 의미 있는 한해를 맞이하게 되니 아래와 같은 설명들을 쭉 읽어보고 대처하자.

 

 

사업운

전문직 종사자 분들은 자신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시기가 된다. 예술분야 쪽이나 미술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데 화장, 미용, 네일아트 같은 업종에 몸담고 있으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도전적인 사업 스타일도 특허권까지 내면서 적극적인 태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형국이다. 회사에서는 또 어떠한가? 해결사로 통하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자만하지 않는 태도만 유지하면 주위에 사람은 넘친다.

 

2022년 뱀띠운세

 

재물운

 

 

2022년에는 승진을 통한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엄청난 재물운은 아니지만 직장인에게 승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재물과 같다. 대신 사업하는 분들의 경우 생각지 못한 금전 지출이 상당할 수 있기에 평소에 저축해 놓은 돈이 없다면 큰 위기를 겪을 수 있기에 있을 때 미리 아껴놔야 고비를 넘길 수 있다.

 

2022년 뱀띠운세

 

애정운

안그래도 인맥이 좋은 뱀띠는 2022년 더 많은 인간관계의 형성이 되는 형국이다. 그중에는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배우자가 다른 이성을 만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아래 설명처럼 53년생은 조심해야 한다.

 

그 외에는 부부나 연인 사이는 더욱 좋아지고 신뢰를 하게 된다. 건강만 챙기면 더없이 좋은 한해이기에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2년 뱀띠운세

 

2001년생 - 22세

2001년생(신사)

엄청난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그다지 성과를 보지 못한다.

하반기에는 그나마의 노력으로 침체기를 벗어날 수 있으나 이미 심신이 지쳐 있어 휴식이 필요한 시기다.

2022년은 도전보다는 다음을 기약한다는 생각으로 정진해야 한다.

투자보다는 저축을 꼭 해야 한다.

과로, 피로, 독감, 위장장애 등의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1989년생 - 34세

 

 

1989년생 (기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좋은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주는 꼴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친해도 너무 많은 것을 다 줄 필요는 없다. 적당히 주고 적당히 친해지면 득이된다.

여러 일을 문어발식으로 벌이지 말고 한가지에 집중을 하면 결과는 본다.

우유부단한 성격은 여러사람이 피곤해 진다. 결단을 내리고 직진해 버릇 해야 한다.

불안장애, 물면증 조심할것

 

1977년생 - 46세

1977년생(정사)

평화로운 집안생활을 이어나가며서 재물은 넘치게 들어온다.

다른 사람에게 언제까지 의지할텐가? 스스로의 능력과 역량을 믿고 일어서야 한다.

노력을 하라고 했지 자만을 하란 것이 아니다. 자만으로 모든것이 물거품 될 수 있다. 신중해야 한다.

심혈관질, 심장병, 혈압, 당뇨등의 질병을 조심해야한다.

 

1965년생 - 58세

 

 

1965년생(을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으나 결국 얻지 못하는 형국이다.

친구도 다 떠나고 의지할 곳도 없어 실의에 빠지게 되는데 나쁜 생각 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

재물은 어느정도 들어올 수 있으나 친구를 잃게 될 수 있다. 말조심 해야 한다.

너무 큰 욕심은 화를 부른다. 적당히 먹고빠져라.

자신의 감정만 잘 조절한다면 무탈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잘난척금지!)

 

1953년생 - 70세

1953년생 (계사)

고생 끝에 낙이 오는 형국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을 한해이다.

70세 가까운 나이가 되었어도 아직도 일을 하고 노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시기다.

비교적 평온한 한해를 보이게 되나 이성과의 문제만 조심하면 풍파는 없다.

낙상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1941년생 - 81세

1941년생 (신사)

자손들이 승승장구하고 심신이평온하다.

집안이 조용하니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해이다.

마지막일수 있는 이성을 만나게 되는 해이다.

여기까지 2022년 뱀띠운세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모든 사람이 다 잘되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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