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드 증후근 언제까지 먹어야 할까

얼마전 방송을 통해 보도된 로하드 증후군

명확환 이유나 치료방법이 없는 것이 더 충격인데요~

왜 충격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였을까요

 

 

 

보통 어린이에게 발병되는 로하드 증후군은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기에

취침시 호흡곤란과 코를 콜다보면 생기는 모호흡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충부한 산소를 마시지 못해 저산소증이 누적되어

결국 저세상으로 가야 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선 정말 가슴이 아픈 질병입니다.

전세계에 100명뿐이라고 하는 로하드 증후군 질병은

우리나라에는 2명의 환자가 있다고 보도되었죠~

 

TV에 나온 서현양은 5살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50KG육박하는 고체중인데도 먹는 것을 참지

못하고 계속 먹는것이 문제입니다.

 

 

 

로하드 증후군은 내분비기관을 조절하는 신경계에

이상이 생기기에 계속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로하드 증후군의 증상

 

손발이 차다. 그런데도 손발에는 땀이 많이 난다.

눈 초점이 사시형태로 가기도 한다.

설사나 변비를 지속적으로 한다.

신경말단종양이 발견된다.

체온조절이 쉽지 않아 옷을 번갈아 입는 횟수가 수십번이다.

 

치료방법

 

아직까지 확실하게 나타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아니 있다고 한들 현재의 상황은 치료비가 비싼데도

건강보험의 적용이 어렵기에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갈 수 있는

무선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살기위해선 체중조절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요

어런이 아닌 식용이 왕성하고 참을성이 없는

어린이들이 대부분의 증상을 앓고 있기에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로하드 증후군의 이유와 치료방법이 하루빨리

개발되어 해당 질병을 앓고 있는 전세계의 가정에

평화가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고 부모님입장에선 지속적인 관리 감독으로

먹을것을 철저히 관리하고 환자가 살이 찌지 않도록

유지하며 놀이식의 운동과 계속적인 칼로리 소모성

운동으로 아이의 흥미를 돋아 고체중되는 악순환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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