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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먹는 탈모약 최고 판매왕!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프로페시아!! 오늘 상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성분자체는 피나스테리드라는 유명한 성분을 바탕으로 국내 카피약에도 많이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일전에 포스팅한 프로스카같은 경우와 동일한 성분으로 바탕으로 출시된 것이며, 전립성등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이 맞습니다.





프로스카의 경우 전립선치료를 위하여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탈모치료를 위하여 드시는 이유는

뭔지 아실꺼예요!! 전립선치료를 위하여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다보니 그 부작용으로 머리털이 나더라 이거에요!!

참 신기하고도 생각치 못한 부작용 이였습니다.

물론 단점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 단점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만한 이유라 그런거겠죠!~

참고로 프로스카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5mg/ 프로페시아는 1mg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일단 성분이 피나스테리드로 동일합니다.

이 성분이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인 DHT가 생기지 않게 해서 탈모를 방지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전립선치료제는 피나스테리드성분의 5분의1로 줄여서 프로페시아라는 제품을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가격이 5분의 1정도 입니다. 이제 아시겠나요? 

솔직히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으면 가격을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

되고는 합니다. 물론 프로페시아는 1캡슐씩 편하게 복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스카의 경우는 알약 컷팅기등으로 별도로 낱알 하나 하나 4분등내지~5등분으로 나뉘어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자!! 이제는 프로페시아로 돌아와서 스펙을 한 번 보도록 하죠!

복용방법은 1캡슐씩 한번만 딱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피나스테리드성분을 1mg씩 복용하게 되는 것 입니다.

식전과 식후를 가리지 않고 복용할 수 있기에 아무때나 편한시간에 복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많이 복용한다고 하며 머리카락이 더 빨리 자라는 것이 아니기에 정해진 용량만 복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복용기간은 최초 복용시 최소 3개월 이상은 복용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나는 현상을 보고 싶다면 끊지 말고 계속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용을 중단하면 12개월 내로 머리카락은 다시 빠지면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다다가 성적기능이 감퇴되는 이유등으로 복용을 중단할경우

머리카락이 더 빠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남성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바뀌면서 머리카락이 여성분들보다 일찍

빠지게 되거든요, 머리카락이 스스로 난 이제 수명을 다 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빠지게 되는 거지요~~


또한가지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은 프로페시아를 먹는다고 하여 탈모를 완벽하게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위에서 언급한 대로 남성호르몬이 DHT로 바뀌는 과정을 최대한 억제하여 머리카락이 일찍 빠지는 것을 좀더

많이 자란뒤에 빠지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시는 분들이 일관되게 하시는 말씀이 '머리숱이 많아졌다' 라고 하는 것 입니다.




가격이 많이 비싼 프로페시아는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을 받아서 구매해야 하는데요,

그 가격이 약 5만원정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약국마다 차이는 있으나 평균가격이 그렇다라는 얘기 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런 약에 들어 있는 피나스테리드성분은 가임기 여성은 절대 만지거나 프로스카처럼 컷팅기로 약을

쪼개는 경우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기형출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성분들은 복용하지 말것을 권하고 있으나 더러는 여성분들이 휑하여진 머리 속을 보시고 큰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여 프로페시아 복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욕감퇴라는 가장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여 그렇기 때문인데요, 지인중에는

장기간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초기에만 이러한 느낌이나 증상이 생기고 장복할 경우 차츰 회복되어 일상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들 하네요~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언제까지 복용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정확한 답이 없답니다. 그냥 내가 만족하는 만큼이며, 탈모의 상태가 어색하지 않을때 까지 입니다.

그렇게 젊은시절 보내고 중년이후가 되면 머리가 많이 빠져 대머리가 된다고 하여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것 입니다.


탈모의 원인 유전적요인이나 스트레스, 부족한 수면, 충분한 영양의 미공급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최대한 충분한 휴식이나 금연, 금주, 꾸준한 운동등으로 내 신체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지는 못해도 최대한의 노력을

통하여 그나마 있는 탈모원인을 최대한 차단하면서 노력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먹는 탈모약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바르는 약도 병행, 레이져 치료도 병행하는등의 노력도 해보시고

근래에는 모발이식 수술도 예전에 비하여 가격이 많이 대중화 되어 일반 서민도 다가서기 그리 높지 않는 문턱이라고 하오니 다 방면으로 생각해 보시고 노력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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