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세가 젊은 세대까지 많이 지면서 먹는 탈모약에 대한 관심과 종류가 나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탈모인이 아닌사람들은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는 이 증세는 여러 요인이 존재하고 있으나 심한스트레스와, 부족한 수면, 영양부족,
유전적 요인등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중에는 탈모샴푸만 하여도 상당히 많은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며, 모발이식의 경우도 예전에 비하여 많은 시술병원이 생기면서 가격대다가
상당히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을 가지고 있는 먹는 탈모약의 경우 의사의 처방없이 구매가능한 일반 의약품인 경우는
동국제약의 판시딜, 현대약품의 마이녹실과 마이녹실 에스, 멀츠제약의 판토가, 한국존슨앤존슨의 로게인, 갈더마 코리아의
엘크라넬알파가 있습니다.
[연관 글 보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경우에는 엠에스디제약의 프로페시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제약의 아보다트
중외제약의 모나드, 한국콜마의 마이페시아, 한미약품의 피나테드, 중외신약의 네오다트, 한독테바의 자이가드, 한미약품의 두테드등
상당히 많은 약이 우리의 탈모 증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알아볼 정보는 인도에서 판매중인 핀페시아라는 먹는 탈모약입니다.
언론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프로페시아의 복제약이라 부작용등의 위험함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 1위 제품인 프로페시아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해외직구로 구매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원칙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허가되지 않은 핀페시아를 해외직구로 들여오는 자체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나만 먹으면 상관이 없는데 다른사람에도 판매를 하고 나누어 주고하는등의 행위가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같은 성분으로 비슷한 약을 복제하는 것을 제네릭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오리지널 제품과 효과도 동일하면서 가격이 다소 저렴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게 됩니다. 특히 탈모약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점점 많아지는 머리숯에 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매일 복용을 하다보면
가격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일 입니다.
인터넷 사쿠라허브라는 곳을 검색해 보시면 핀페시아 구매대행을 해 주고 있는데요 100정기준으로 46,000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직구로 구매할 것이 아니면 종로에 있는 약국가면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신형 핀페시아는 분홍색상인걸 아시고 계셔야 합니다.
유통기한 자체가 최대 2년 6개월로 여유가 충분하며 100이면, 100일치인 3개월분량입니다.
직구를 하게 되면 배송기간이 최소 2주에서~4주까지 걸리기에 어느 정도 그 기간을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핀페시아의 성분은 피나스테라이드로 음료타입으로 복용하기 원활한 편 입니다.
여기에 들어있는 피나스테라이드는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에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제로 개발된 약품입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자라는것을 보고 프로페시아계통의 약들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피나스테라이드성분은 DHT(디 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면서 탈모증상을 억제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최대한 늦게 빠지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복용방법은 하루에 1개만씩만 복용하면 되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최소 3개월 이상은 복용을 해야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사전이나 후와는 관계가 없이 복용가능합니다.
10개단위로 10개의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남성만 복용하게 만들어지 약으로 여성은 복용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임기 여성이 핀페시아를 만지기만 해도 남자아이를 잉태하고 있는 임산부에게 기형출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이 들어간 약을 복용중이거나 복용중지를 한 경우 1개월간은 헌혈을 하지 말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뿐아니라 핀페시아를 복용할 경우 식용부진, 무기력감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성욕감퇴나 발기력저하등의 느낌이 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지만, 장복하다 보면 그러한 증상도 없어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으로 보아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보다도 중요한 것은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 것이 더 큰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말도 많고, 검증이 되었네 안되었네 하지만 현재 복용하시는 분들중에는 다소 저렴한 가격과 좋은 효과때문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인도의 CIPLA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매출액도 상당하며 전 세계를 포함한 170여개국에 납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증되지 않았다면 전 세계로 수출을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핀페시아를 만든 제약회사인 meditd는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 하고, 발송 직전의 제품검수를 진행하고 모든 검열을 주기적으로 한다고
하며 100%정품만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라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핀페시아와 관련한 직원도 아니면 영업사원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메디티시 사이트에서 후기를 작성할시 적립금 5천원도 준다고 하니 이득이기도 합니다.
인도 현지에서 자격증을 보유한 약사와 함께 운영하는 회사라 믿을수 있으며 전세계로 수출을 하고 있으니 메디티디 핀페시아를 복용함에 있어
너무 많은 의심을 할 필요성은 상당히 줄어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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