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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오만사성입니다.

속이 편해야 가오가 산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 알아본 둘코락스 먹는 약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빠른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둘코락스 좌약에 대하여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변비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대게 몸을 움직이지 않으시거나, 채소나 과일류 섭취를 즐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을 조금만 먹으며 변이 마려운데 매사에 참는 버릇을 가진 분들이 입니다.

이뿐 아니라 변비약을 수년간 복용해 왔던 사람이나, 약을 과도록 복용, 같은 시간의 배변활동에 집찹을 가진 분들이 대게 변비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의 특징이 변비와 연관이 있습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 봐야 할텐데요

꼭 먹는 약 뿐 아니라 좌약이나, 물약등의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변비증상은 개선을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변비로 병원에 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챙피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문에 물약을 넣어주고 조금있으면 화장실로 달려가서 엄청난 양의 관장을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실꺼예요~

요즘은 이렇게 할 필요 없이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어렵게 병원까지 가서 챙피한 수모를 당할수는 없습니다.


둘코락스좌약의 효능은 체내에 삽입되게되면 사람의 체온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녹게 됩니다.

그럼, 유효성분인 비사코딜이 대장 근육에 작용하면서 좀 더 원활한 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 주게 됩니다.

그것도 아주 빠른 20분정도의 시간에 작용을 시작합니다.


항문에 삽입시 아프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겉 표면은 왁스와 같은 물질이 섞여 있기에

쉽게 삽입이 가능하며, 혈중 흡수를 하지 않기에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의약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변비용도로만 사용되는것이 아닌 수술전후나, X레이 촬영시, 분만전등 많은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1일 1회만 사용을 하게되며, 소아인 6세부터 12세까지는 1일 5mg을 항문에 삽입하며 적절한 증감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만, 둘코락스에 들어 있는 성분인 비사코딜의 경우는 처음 복용을 하거나 삽입할 경우 자극성하제다

보니 복통이 있을 수 있다는점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좌약을 처음 사용해 보신분들은 쉽지 않을텐데요 삽입하기 쉽도록 좌약의 끝에 물이나 글리리세인 젤리를 약간 적셔주어

부드럽게 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한쪽 다리를 가슴쪽으로 올린 다음에 한쪽손으로 부드럽게 삽입을 해 주면 됩니다.

가능한 깊게 삽인한다는 생각으로 쭉 밀어 넣습니다!! 그 상태에서 좌약이 근육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가만히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약 15분~20분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 20분에서~1시간내 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먹는 약과는 다르게 꼭 자기전에 할 필요가 없으며 내가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좌약의 경우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억지로 우겨넣으면 상처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손으로 살포시 잡고 있으면 적당히 말랑말랑 해지는 순간에 삽입하면 좋다고 하네요~


주의할 점!!

충수염이나 장출혈이 있은 분들은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구토를 동반하는 중증의 복부통증 환자의 경우는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항문이 치질등으로 찢어진 환자의 경우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심한 탈수상태를 겪고 계신 분들도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둘코락스의 경우 세계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FDA에서 검증을 받았기에 믿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비때문에 매번 푸른주스나, 유거트, 유산균등을 먹어도 큰 효과가 없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것이 맞습니다.

적절한 운동을 할 수 있거나,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 할 수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거나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평범한것이 제일 좋은데 그것마저도 쉽지 않은것이 우리내 인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변비약을 장복할 경우 내성이 생기고 변비가 잘 개선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합니다. 안전성이 우수한 변비약을 권장량대로 섭취를 할 경우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성이 생길까 무서워 몇날 몇일을 변비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꽝 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변비약을 두번 세번 사먹었는데도 효과가 없거나 계속 되는 쏙쓰림이나 속 거부함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변비가 아닐 수 도 있기에 반드시 전문가를 통하여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물 많이 먹고, 많이 걷고(그게 아님 대장운동 되도록 줄넘기도 좋다네요), 밥 적절히 먹는것등 기본적인

것들을 지켜보면서 변비를 논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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