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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 [정보공화국/꿈해몽] - 우는 꿈해몽 / 눈물 뚝뚝/ 펑펑 우는꿈

2019/03/11 - [정보공화국/꿈해몽] - 귀신꿈 /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맛도 좋은 사과를 꿈에서 본다면 어떨까요>

무슨 암시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사과를 먹고 있다면

길몽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 

직장내 승진, 인생 반려나 만남등의

암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렁주렁 나무에 사과가 많이 달렸다면

길몽입니다.

더욱 바빠지는 삶을 예고하며 사업하는경우

더욱 크게 번창하는 계기를 암시합니다. 


사과가 하늘에 별처럼 떠 있다면

길몽입니다.

부와, 권력, 명예를 얻게 될 징조입니다.

예술가의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작품을 탄생하는 계기를 가지게 될 것임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상자안에 가득넣어 싣고 온다면

길몽입니다.

자신의 사업이 대성하며, 승진, 명예운등를

암시하며 무엇을 하던 인정을 받게 되기에

이 기회에 좋은 인생역전이 생겼으면

합니다.


반면에

썩은 사과를 보았다면

현재 심신이 많이 지쳐있으므로 휴식을 취하라는

암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자신의 사업, 승진, 명예, 권력관련 일이

잘 진행되지 않으니 마음을 비우고 있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태몽과는 관련이 있는 내용의 꿈이 있는데요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크고 잘 익었다면 아들이고

덜 익었다면 딸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뭐, 근거는 없지만 대부분이 정말 그렇다고 합니다. 


꿈에 내 인생을 맡길수 없지만, 그래도 재미삼아

알아보고 미리 조심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닏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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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일이 힘든거 같습니다.

가위 눌린듯한 꿈을 계속해서 꾸네요


어제는 생전한번 꿔보지도 못한 귀신을

꿈속에서 보았습니다.


무서운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두려웠던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귀신을 보았을까요?

여러 사례가 있는데요 한번함게 보도록 하죠




귀신이 걸어다니는 것을 보았을경우는

내 사업장의 사정이 어려워 지거나 매출이

하락할 징조라고 합니다. 

무분별한 투자와 위험은 미리 제거하여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계속 따라오면서 나를 괴롭히는 경우


자는내내 힘들고 괴롭기는 하겠으나 하는일마다

술술 풀릴 징조랍니다. 쫌만 참으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를 괴롭히지는 않으나 자다가

우연히 쳐다본 거울속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면 어떨까요?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밤에 불꺼넣고 거울도

못 쳐다볼꺼 같아요 

이런경우 주위의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될 징조입니다.

여러사람들 사이의 구설수에도 오를수 있으니

말 조심 하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그런데 무섭다고 도망치지 않고 주위에 있는

몽둥이로 귀신을 때려잡았을 경우는

모든 고민거리가 해결될 징조라고 합니다. 

아주 길몽이니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만얀, 1대 1로 싸워서 이기게 된다면 이건 하늘이 내린

길몽이라고 하니 꼭 로또를 사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1대 1로 싸웠는데 졌다면 집에 일찍 들어가서

조용히 잠을 자는게 좋습니다.

매우 흉몽인데요 하는일마다 실패를 할 것임을 암시를

하기에 잠을 자는것이 위험을 줄일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내 머리카락을 잡고 이리저리 흔들고 있다면

흉몽인데요 복잡다사한 일들이 끊이질 않게 됩니다. 

머리카락 잡힌만큼 걱정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울면서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귀신을 본다면

이또한 흉몽인데요 내 몸과 마음에 병이 생길

징조이니 운동과 정신수양에 매진해야 겠습니다.


서로 마주 앉아서 쳐다보고 있는경우

손해만 생기는 일이 생깁니다. 특히 사업투자는

절대 금물입니다. 이 꿈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꾸는 흉몽이라고 하오니 재산관리에 힘을써야 할꺼

같습니다.




내 앞에서 울고 있다면

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징조입니다. 

건강검진 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암시를 하는것이 이니 이 기회에 건강검진으로

내 몸상태를 알아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나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간다면

흉몽입니다.

특히나 강가나 바닷가 가지 마세요.

안가도 사람은 살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써 보았는데요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렇지만 좋지 않은 일에 대한 암시는 오히려

나에게 득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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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꿈이 너무 심난하여 밤잠을 설쳤습니다.

어찌 그렇게 생생한지 진짜로 울다가 깨어났습니다.




이유인 즉슨 아무리 꿈이라지만 친동생이

스스로 목숨을.....너무 슬퍼서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하염없이 눈물만 뚝뚝 흘리고, 큰 소리로

엉엉 울다가 먼산보다가 또 울고 그러다가

깨어났습니다.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도 첨엔 구분이 안가기에

정말 믿기 어려운 일도 다 있구나 했었답니다.




그렇다면 왜 울고 있었으며 꿈속에서의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을 암시 하는지

알보 보도록 할께요


결론은 본인이 울고 있었다면 길몽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들이 눈물처럼 많이 일어나고

잘 풀리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아니고 내 반려자가

그랬다면 그것은 길몽입니다.

가족중에 누군가가 아프거나 좋지 않은일이

일어 날것이라는 예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펑펑 우는 이유가 집안가족들 누군가가

죽어서 그런것이라면 그것은 아주 좋은 길몽입니다.




당연히 내 형제가 부모님께서 운명을 달리하였다면

아무리 꿈속이라도 그 슬픔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으나

마음속에 있는 근심과 걱정이 사라질수 있는 

일들이 펼쳐질 예시라고 하오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쫓겨왔던 상황등이 이제는

정리가 될 것이기에 마음한번 편히 먹을수 있는

순간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꾸는 내용중에는 시체를 보면서

울고 있었다는 내용도 많은데요 이것은

충격적인 상황과는 정 반대인 길몽이라고 합니다. 




재물이 들어올 길몽이기에 혼자 시체를 본 사람은

혼자서 금전적인 운이 따를 것이고 여러명이서 함께

시체를 본 것이라면 주위사람들과 같이 금전적인 보상을

함께 누린다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울다가 멈췄다가 다시 우는 상황을 반복하는 것은

그 횟수만큼 좋은 일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저는 어제 몇번을 울었는지 깨는순간에도

정말 울고 있었습니다. 


이번주 좋은일이 생기려나요?

로또를 사보던지 아니면 현재 집이 매매가 되지

않아 너무 골칫거리인데 해결이 되었으면 간절한 

마음이 드네요


아무쪼록 슬픈내용의 꿈을 꾸었다고 너무 슬퍼하거나

힘들어 마시고 현실과는 반대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신다면 그건 무조건 길몽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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