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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셨죠? 경피독?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때까지 우리가 사용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비누, 샴푸, 스킨, 로션, 바디로션,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등 우리의 몸을 씻고 치장하는데 들어가는

종류만 해도 엄청나죠?~


그런데 이렇게 무심코 사용하는 이러한 제품들이 우리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게 해 주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품들이 바로 우리 몸속에 화학성분들이 차곡 차곡 쌓이게 됩니다.

화학성분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성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위와 같은 제품들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하루 아침에 치유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피부의 노화나 피부자극 또는 피부의 유연함을 위해서는 유해한 화학성분을 멀리해야 합니다.

향기만 좋으면 뭐 하겠습니까? 피부의 건강에 단 1%의 도움도 되지 않는 향료는 무조건 멀리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자면 바나나 우유의 색상은 바나나 보다도 더 색상이 더 진하고 예쁩니다.

또 다른 예로는 알로에가 내는 초록빛깔보다 알로에화장품 초록빛깔 봐 보셨죠?

얼마 나 이쁘고 색상도 더 진하고 막 그렇잖아요~



좋은 향이라고 하는 것은 향료라고 칭합니다.

향료의 종류는 천연향료와 인공향료로 나뉘는데요~

말 그대로 천연향료라고 하는 것은 식물들에서 추출한 성분이며,

얼마전 뉴스에 나온것 처럼 인공향료는 석유에서 분리하고 정제한 화학물질에 착향제를 첨가한 성분입니다.

즉,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든 인공향료는 우리의 코에 좋은 냄새만 풍길뿐 우리의 피부에는

단 1%의 도움도 주지를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석유에서 분리하고 정제한 화학물질은 피부에 흡수되었을때 휘발성분은 날라가지도 않고

피부에 차곡 차곡 쌓이는 문제를 일으키는 경피독이 문제거리가 됩니다.

경피독은 피부의 표피를 뚫고 세포 사이 사이로 스며 든다음에 지방층에 쌓이는 한편,

혈액속에 그래도 흡수가 됩니다.




나는? 얼마 사용하지 않으니 괜찮다?

아닙니다. 무조건 경피독은 쌓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세수비누나 폼 클랜징을 무조건 사용합니다.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는 기본 제품입니다

그리고, 스킨 로션 또한 당연히 사용해야 제품입니다.

난 사용하지 않는다는 분 손들어 보세요?? 제가 소정의 선물 보내 드리려고요~! 진심입니다.


영양제를 먹어도 피곤하고, 홍삼을 먹어도 무기력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요 피곤하고, 

삼시세끼를 영양식으로 먹고 잠도 8시간 이상씩 자는데도 피곤하다는 이유가 

도데체 왜?? 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피독성에 관한 뉴스가 나오면서 일부 화장품 회사에서는 마케팅 방식을 진작에 바꾸었습니다.

" 우리는 유기농 화장품 이다." 

" 우리는 천연화장품이다."

과연 이것이 진짜??? 일까요?

각 화장품 회사는 계면활성제나 많은 방부제 성분을 다른 화학성분으로 표기 방법을 바꾸거나

다른 화학성분으로 대체 했을뿐 경피독성의 향료로 부터 자유로워 졌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비누와 기초 화장품은 이러한 화학적인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즉, 알카리성분의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비누가 아닌 인간의 피부와 가장 비슷한 약산성 비누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비누가 있죠!! 나쁜성분은 없고 좋은 성분만 있는 바디바 라는 제품은 정말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인정해야 할 부분은 인정해야 합니다.



물론 비누 1개에 1만원이상의 가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의 아이들, 내 부모, 내 가족을 생각한다면

과연 비싼 비누인가를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폼클렌징 비싼제품은 몇만원을 호가 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후에는 뽀드륵 거리며 피부의 기름기를 완벽히 빼 주기는 합니다.

그럼 뭐 하냐구요!! 알카리 성분의 계면활성제와 방부제로 인하여 우리 몸속에는 경피독성이 쌓이는 것을요~!




경피독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합니다.

입과 코, 그리고 피부를 통하여 유입이 되지만 그 독성에 비하여 통증과 자극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될 만큼의 독성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의 몸을 병들게 합니다.

이러한 독성물질이 쉽게 해독되지 않는것도 문제입니다.

화학물질의 배출능력, 흡수량, 축척되는 정도는 인간마다 그 정도가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를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의 얼굴에 뾰류지가 올라온다구요?

아토피로 고생을 한다구요?

왜 탈모가 옛날 보다 심해졌을까요?

피부때문에 정신병 걸리겠다구요?

예전보다 못 먹어서요?


아닙니다. 제가 경험해 봐서 압니다. 서서히 독성이 없는 제품으로 바꿔야 합니다.

비누부터 바꿔야 합니다. 치약부터 바꿔야 합니다.

이렇게 방부제나 독한 향신료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바꿔 사용하다보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피부의 변화 건강의 변화가 생기에 됩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건강관련정보가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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