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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코리아의 강력한 테스토스테론 부스터인 블루옥스라고 알고 계신가요?

아마 들어보신 분들고 계실꺼고 드셔보시고 효과 보신분도 있으실꺼예요~

한통에 5만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블루옥스의 가성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머슬코리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웨이트운동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기에 10년이상 꾸준히 해 오고 있기는 하기에 보충제나

이런 부스터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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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프로필

아주 강력한 테스토스테론 부스터입니다.

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동의 강도 증가와 근육의 성장 증대

고강도 운동 종류후의 체력회복 증가

성욕의 증가 및 남성 체력의 퍼포먼스 증가

운동강도의 일정한 유지 및 근손실의 방지 가능




섭취방법

한통에 120알맹이가 들었습니다.

매일 섭취하되 잠자기 30분전 3알씩 복용하면 됩니다.

휴지기 없이 연중 드셔도 됩니다.




효과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상당량 증가하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자에게 필요한 호르몬 분비를 도와 줍니다.

모든 SARMS 스택의 휴지기에 블루옥스를 섭취시 휴지기에 운동 강도와 회복력을 유지함에 있어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SARMS 스택중 함께 섭취하게되면 아주 큰 시너지 효과를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MK2866섭취중 블루옥스 효과가 조금 약할 수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테스토스테론의 수용체 결합도 밀림

현상으로 인하여 약해 질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주의 해야 할 점은 운동을 스트레칭 정도 수준이나 부상등으로 장기간의 운동의 휴지기를 가질경우

블루옥스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필요 이상으로 남성호르몬 분비가 많을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고강도 운동이 아닐 경우 취침시 꼭 3알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1~2알 만으로도 충분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본인스스로가 알 것 입니다.



블루옥스를 드셔보신 분들의 평가는 이렇습니다.

운동강도의 유지가 잘 되는 편이며 일단 성욕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파워가 넘쳐 나는것을 금방 체감하게 됩니다.

남자라면 반드시 드시는 것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만큼 실제 복용하시는 분들이 좋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블루옥스의 성분 해설

  1.  Ashwaganda (아슈와간다) - 몸속의 염증제거, 항암효과, 면역체계 강화시는 재료 입니다. 
  2.  Stinging nettle (쐐기풀) - 전립선 비대증 완화/ 테스토스테론 증가와 관절염 치료제로도 쓰임
  3.  Tongkat ali (통캇 알리) - 당뇨, 고혈압, 간질환 예방과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증가시킴며 정자의 질과 그 수를 증가시켜 줍니다. 특히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빠른 시간 안에 원기를 회복하는 체육인들에게는 최고입니다. 
  4.  Tribulus terrestris (남사새) - 조루에 효능이 있으며 근육발달과 강화시켜 줍니다. 특히 전립선 강화와 몸 속 염증 제거를 도와 줍니다.  
  5. 기타 성분으로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B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건 뭐 성분만 본다면 안챙겨 먹을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는 하나 다른 영양제 없이 이것만
먹어도 어지간간 영양제보다도 영양구성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 페이스북 광고에도 머슬코리아사 제품이 심심찮게 보이곤 합니다.
특히 블루옥스 광고를 하면서 가장 좋은 조합은 아라키돈산이라고 녹색병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저는 아라키돈산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가장 조합이 좋다고 합니다.


블루옥스 부작용

부작용은 없다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남성호르몬 분비를 도와주다 보니 여드름이 올라 올 수도 있다는 평이 간혹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프로선수가 아닌이상 이런 부스터를 챙겨 먹어야 하는 지도 의문이나

솔직히 운동후 프로틴 챙겨 먹고 나서 식사시에 닭가슴살이나 고기류 챙겨 먹는 것도 상당히 힘든 문제입니다

어쩌면 그냥 이런 부스터를 먹고 체중도 불리고 벌크업도 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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