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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함께 알아본 센시아의

효능은 정맥순환개선제였습니다.

즉 다리의 부종개선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싼것이 흠이였죠~





다리 부종의 경우는 생활습관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유전적 영향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요~


오래 서 있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다리 부종이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남성도 마찬가지의 문제일수

있으나 그 비중이 여성분들에게 더 많기에

여성의 질병으로 오인받기도 합니다.


이놈의 부종때문에 발 마사지기나,

세븐라이너, 압박스타킹등으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이어나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드시는 센시아는

제가 몇달에 한번정도 사 드리고 오는데요

솔직히 그렇게 사드리는 건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온가족이 다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180정 기준으로 가격이

평균 7만원대로 잡고 하루 2알씩 먹는다고

쳤을때 이거 부담의 수준으로 다가 옵니다.

공감하시나요?


오늘 알아볼 고투콜라는 센시아와

비슷한 효능을 가진 의약품입니다.

실제로 센시아 대신 많이 사서 먹는

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훨 저렴합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약 13000원정도

센시아는 같은 용량으로 약 7만원정도

가격차이 어마 어마 하네요~~~




고투콜라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는 병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랑이 풀로 센텔라 아시아티카가라고

흔하게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동남아, 인도가 원산지로 늪과 그 주변의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나는 식물입니다.

효능으로는 기억력과 인지능력의 개선

신체기능의 강화, 정서적 질환개선 및

불면증 개선, 피부건강 및 상처회복,

부종의 개선등 입니다.


부종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매일 주무르고 스트레칭하고

하면 되는데 그걸 매일 할수도 없고

살짝한다고 해서 티가 나지도 않습니다.




고투콜라 복용방법


 식사의 후 하루 한알로 시작하여

본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히 증감하면 됩니다.

표기상으로는 2알먹으라고 되어 있지만

일단 한알로 시작하여 잘 받는 편이면

그냥 복용방법대로 경구투여하면 좋겠습니다.


부작용


이거 정말 걱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큰 부작용이 아니더라도 먹고나서

뭔가 개운하지 않으면 부작용 입니다.


특히

간질환을 앓았거나 가지고 있는 분들

임산부나 그 가능성이 있는 분들

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은

섭취 하지 마세요!!




또한 소화불량, 구토, 두통, 속쓰림 등의 증상이

가장많이 호소하는 부작용으로 이러한

증상이 약 한달정도 복용하여 명현이 지났음에도

계속된다면 이틀에 하나 드시던지

바르는 방법으로 대체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구태여 센시아와 고투콜라를 비교해 보자면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 30mg의 성분이

들어 있다고 정확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반면 고투콜라는 병풍 잎과 줄기 950mg만 들어 있다

표기되어 있기에 정확한 센텔라추출물이 얼마나

되는지는 자세히 알수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먹고나서 부작용 증상이 없다면

비싼 센시아대신 부종개선제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필요한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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