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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가 꾸준한 신풍제약의 먹는 탈모약 바로피나를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인등 많인 이유가 있는 탈모는 이제는 그냥 참고 넘어갈 일이 아닌 세상입니다.

어느순간 머리가 한움쿰씩 빠찌는 것을 보시고 너무 놀라셨던 기억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바로피나' 라고 하는 탈모치료제입니다.




효과는 남성의 탈모증, 안드로겐 탈모증의 치료입니다.

성분은 피나스테리드 1mg입니다.

만 18세이상부터~만 41세까지 복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복용방법은 하루에 1알로 1번만 드시면 됩니다.

식전이나 식후를 따지지 않으며 하루에 여러 알을 드신다고 하여 머리가 더 빨리자거거나 그 유효성이 증대되지 않습니다.

정해진 복용량만 드시면 되는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약이 그렇듯 조금씩 장복하는게 효과가 좋다고 하죠~

먹는 탈모약인 바로피나역시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며, 지속적인 꾸준함의 복용이 더 좋은

효과를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 싶습니다.

다만, 바로피나 복용중지를 할 경우 서서히 12개월 내 그 효과는 사라진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바로피나 역시 부작용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증상이 성욕감퇴일 것입니다. 이 외엥도 물거짐이나 고환통증등의

부작용을 흔하게 수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증상이 심해 질 경우 전문가외 상담을 통하여 다른 의약품으로 변경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같은 약이라도 받아들이는 데는 다 다르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정액 물거짐이나 성욕감퇴 이런것은 없었던거 같은데, 사정할 경우 평소와는 다른 쾌락감? 이런 것이 없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심리적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사정할때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사샘의 말을 듣고 한알을 다 안 먹고 반으로 쪼개어 먹고, 운동 열심히 하니 조금 개선된 느낌이랄까?!

확실히 운동을 하면 자꾸 성기가 고개 숙이는 증상은 정말 많이 개선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말입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하면 처음에는 많이 졸릴수도 있으며 몸이 붕 뜬 것처럼 나른해 지는 느낌? 아마 이런 느낌 많이 드실꺼

같아요~ 저는 처음 먹었을때 밤에 잠도 잘 못자고 피곤하고 졸리고 그랬거든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아마 처음 이런약을

먹어봐서 그럴꺼라고 말씀해 주셔서 꾸준하게 먹어 왔습니다. (저는 프로페시아와 번갈아 먹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가격은 후덜덜하죠!! 보통 가격때문에 바로피나로 많이 넘어 오시는거 같습니다. 절반정도의 가격으로 동일한 효과를 보기 때문입니다. 뭐, 가격로만 따지자면 프로스카 카피약이 가장 저렴하긴 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탈모약의 경우 3개월치만 처방해 주는데요 처방전 가격도 병원마다 천차 만별이지요~

특히 종로보령약국 옆 보람의 원의 경우 바로피나 3개월치 처방전이 5천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처방전이 비싼곳은

2만정도 까지 가는 곳도 있습니다.




가격도 상당한 정도인 약 4만원~ 4만 5천원정도로 비싼편입니다. 28알들어있으니 약 한달분입니다.

그런데 위와같은 가격도 도매 약국인 종로 5가의 보령약국인가? 거기서 사시면 28알 한달분이 약 27,000원정도

91정짜리가 75,000정도 하니 가격차가 상당합니다.


시간되면 종로로 가서 받아오는것도 큰 돈 아낄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반개씩 먹으면서 2달가까이 먹었으니 그리 비싼건 아니였네요~~

다만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인가 그런것까지 합세하면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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