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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가족이나 연인과 좋은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생각보다 많은데 오늘은 그중에 웅장하다고 표현이 들 정도의 아르떼 뮤지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아르떼뮤지엄은 코엑스 WAVE작품으로 그 수준이 세계 적인 디지털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입니다. 아르떼뮤지엄은 여수, 강릉, 제주에 운영을 하고 있으며 가격대비 건져갈 곳이 상당히 많은 곳을 여행지 필수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돈이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입장료

 

 

▶성    인 : 17,000원

▶청소년 : 13,000원

▶소    인 : 10,000

 

여기에 TEA BAR 패키지를 이용하고 싶다면 3천 원 추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TEA BAR는 시설 내 있는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내가 원하는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별도 이용 시 4천 원이나, 패키지 구매 시 성인 입장료 2만 원, 청소년 1만 6천 원, 소인 1만 3천 원이 비용을 지불하면 입장과 커피를 다 이용가능합니다

 

차를 시키면 위에 있는 우측 사진과 같이 이쁜 찻잔에 담겨 나오는데 신기한 것이 꽃이 피는 조명이 커피잔을 따라다니며 꽃을 피우는 신기한 조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음료 테이크 아웃은 불가하니 꼭 확인 바랍니다.)

 

바다와 고래

 

 

아르떼뮤지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해변 조명은 일반 적이지 않으며 웅장함에 넉을 놓고 관람하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보고 필자가 직접 관람을 해보니 실제 해변과는 또 다른 매력을 주는 곳으로 영롱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이는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춤추는 고래를 표현해 놓은 이곳은 초현실 경험이 가능한 곳으로 끊임없는 파도와 그 속에서 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 모멘트/밀키웨이

 

 

핑크 구름 사이로 내리는 번개는 너무 현실감이 넘쳐 자칫 무서운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어두운 상태에서 번개가 칠 때다마 주위가 밝아지는 몽환적 세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은하수를 따르는 별빛 여행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방에 전신 거울이 있어 더욱 넓은 느낌과 미로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웅장하다. 다만 바닥에도 전체가 다 거울이라 치마를 입으신 분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아르떼뮤지엄 제주는 평생 소장 가능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요금관련하여 2020년 이후 출생 한 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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