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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킬정은 구충제입니다.

몸안에 회충, 십이지장충등의 눈에 보이지 않는 벌레를 죽여 없애는 의약품입니다.

최근에 암환자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의약품중 하나입니다.


특히 암 말기 환자분들의 부탁을 받고 구매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알벤다졸 뿐 아니라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품귀현상으로

구하기 힘든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알킬정의 경우 12월의 판매량은 작년대비 250%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어마 어마한 수치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알벤다졸이 항암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시중에는 제품 좋은 항암제가 많은데 구충제에 목숨걸지 말라고 쉽게 말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문제입니다.

돈 많으면 좋은 항암제 쓰겠죠!!!

돈이 없고, 암보험이 없는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중 인 것 입니다.

세금을 쓸데 없는데 쓰지 말고 면역 항암제의 급여화가 빠르게 정착되길 바랄뿐 입니다.


마더스제약, 녹십자 제약의 알킬정 구매하시는 추세구요

그 이유는 바로!!! 아스파탐의 미함유때문입니다.

대웅제약은 아스파탐이 들어 있기에 불매를 한다고 합니다.

왜? 아스파탐? 어때서 그러냐구요?


아스파탐이라는 성분 자체가 대사과정에서 메탄올로 변하고 메탄올이 다시 포르말린으로 변화되는데요~

포르말린이라는 성분이 바로 1급 발암 물질이랍니다.

물론 많이 복용해야 문제가 되겠지만,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경우 예민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대웅제약의 알킬정을 판매하는 이유는 당연히 임상실험을 거쳐 판매를 해도 된다는 결론에 도출되었기

때문에 판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아스파탐은 엄연히 식용으로 허가된 식품첨가물이기 때문입니다.




구충제 구하러 약국을 다니다보면 많이 팔지 않는 약국이 아주 많아 졌습니다.

알킬정 구하러 다니시다 보면 어떤 약국은 2개이상 팔지도 않고 그나마 5개 정도 파는 곳은 많이 파는 약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록 휴게소 약국가서 일부러 구매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마더스 약국을 검색 하시어 약국 찾아 가시거나 미리 문의 해 보시면 됩니다.

이런 팁을 어디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알려 드릴께요!!

마더스 약국 전국 찾아보기☜☜☜☜클릭 클릭

아니면 카카오맵으로도 검색해 보시면 전국에 더 많은 알킬정 판매약국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전의 경우 세이브존 지하 1층 마트코너 입구 정도에 아주 많이 확보를 해 놓고 있답니다.


알킬정 성분

알벤다졸 400mg입니다.

외형적 특징은 분홍색의 장방형 코팅필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효과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 구충, 분선충의 감염등 치료와 이모든 혼합감염의 치료를 돕습니다.




복용방법과 대상자

성인과 24개월이상의 소아입니다.


요충의 경우는 1일 1회 알벤다졸 400mg인 한알을 복용후 

완벽한 박멸을 위하여 일주일 뒤 동일하게 한번더 복용합니다.


회충/십이지장충,편충등은 알벤다졸을 딱 한번만 400mg복용합니다.

만약, 분선충등 다른 기생충등과 혼합감염시 하루에 한번씩 복용으로 3일간 복용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간질환 질병이나 신장장애가 있는 분들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임산부나 임신가능성이 있는 분들, 수유중 이신분들, 24개월 미만의 소아는 절대 이 약을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알킬정은 엄연히 온가족용 구충제 입니다.

이런 품절대란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으나 좀 더 두고 볼 일 입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도 위함으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 압니다.


암이란 정말 암적인 존재입니다. 병원비도 무시 못하고 말입니다. 보험도 없다면 정말 힘들어 집니다.

아무쪼록 암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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