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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의약품인

이소틱은 강아지의 외이도염 전문

치료제 입니다.

주식회사 버박코리아에서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수입하였습니다.


외이도염이란?

사람의 경우는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로 길이는 약 2.5cm정도에 내경은 8mm정도

되는 관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세균들과 직접 접촉이 가능한 부위로서

자체 방어역할이 가능합니다.

사람의 경우 외이도염은 외이도라는 곳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방어기전이 깨진후

세균이나 진균에 감염에 흔히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강아지의 외이도염은

개에게는 가장 흔한 질병중에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늘어진 귀의 생김새와 과도한

털때문에 특히 문제가 됩니다.


또다른 원인으로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이염의 원이이 되고 진드기가 개나 고양이의

외이염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이도염증상의 결과물

거리감각불능, 구강통증, 난청, 마비

사시, 무기력, 기립불능, 공막의 충혈,

귀 화농성, 귓밥양 증가, 점액양 분비물,

식욕부진, 운동실조등의 많은 결과가 보입니다.




아마 반려견이 귀가 가려운지 빨개진 귀를

계속 긁는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개의 외이도염 치료제인 이/소/틱 성분

하이드로코르티손 아세포네이트

켄타마이신

미코나졸질산염



효능

겐타마이신(gentamicin)에 감수성 있는 세균과

미코나졸(miconazole)에 감수성 있는 곰팡이에 의한

외이도염의 치료제 입니다.


즉, 염증의 원인이 되는 감염, 염증, 보호자 순응도

이 가지를 한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포도상구균 녹농균, 프로테우스균등

염증의 원인이 되는 감염해결이 빠릅니다.


사용방법

병원가서 이소틱 사용해 주시는

의사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냉장고에서 약품을 꺼내는 것을 확인하셨을

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냉장보관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약물사용전 주위를 깨끗히 한후

건조시킨 후 해당 부위의 털들을

제거해 주는 게 좋습니다.


외이에 점적 후 이도 안쪽으로 약품이

들어 갈 수 있도록 귀저부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 주면 됩니다.




간편한 펌프형식이라 사용이 가볍고

상대적으로 짧은 투약기간이

적응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크기에 상관없이

5일간 하루에 한번만 해 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드신다면

면봉으로 귀를 깨끗히 청소후 얇게 꼼꼼하게

귀 안과 밖을 다 발라주면 금방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주의사항

고막이 이미 천공된 경우는 사용금지!

전신 모낭충에 사용금지!

노령견의 경우 일시적 청력장애시 사용금지!


이소틱 강쥐의 외이도염완치란 글을 마치며..

이.소.틱으로 어느정도의 치료가 되어

거의 완치가 되었다면 에피오틱으로 꾸준히

세정을 해주면 재발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팁을 드리면서 오늘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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