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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이 키트는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인 객담,  구인두 및 비인두 가검물에서

코로나 19바이러스 유전자를 정성 검출하는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 입니다.


이런 업체는 쏠젠트뿐 아니라

씨젠, 에스디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등

4개회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넘쳐나면서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에

도전하는 업체도 3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씨젠의 올플렉스 코/로/나/1/9 에세이는

유럽뿐 아니라 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을 받아

전 세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피씨엘은 최근에 집에서도 신종코로나를

확인 가능한 항원 간편진단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검사시간이 10분정도라는 겁니다.

단, 검사의 정확도가 85%정도로

유전자가 아닌 항원이용방식이라

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이 날지는 미지수 입니다.




코로나/19진단키트의 가장 정확한

방법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분자진단 방식에 한정하고 있습니다.

Real-Time PCR방식으로

실시간 역전사 종합효소연쇄반응입니다.

정확도가 99%이르는 검사방법입니다.




신종코로나19 2019-nCOV/SQD52-100제품 구성


-실시간 다중 역전자 유전자 중복방식(one step  qrt-pcr)

- 최적화 된 hot start 종합효소를 이용한 검사 제품

- 상용화된 real-time pcr 장비에서 검사 가능

- 동시에 두 유전자 검출하여 검사와 특이도 향상


2019-nCOV /SQD52-100 제품 성능


검출 대상 유전자 부위를 인위적으로 합성한 RNA를

대상으로 본 제품의 민감도를 확인 하였을때

10 copies까지 검출 가능한 민감도를 갖는다.


호흡기 관련 바이러스와 폐렴 그리고

결핵균 36종에서도 검출 특이도 확인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외 다른 바이러스나

다른 균에는 검출되지 않는 높은 특이결과를

선 보였습니다.


특히 검사 시간이 기존의 키트는

6시간 정도 걸리는 것을 쏠젠트 키트의

경우는 1시간 45분으로 단축하여

해외와 다르게 치사율이 낮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1박스에 100명분으로

보통 1박으에 1키트라고 표현합니다.

가격은 시중에 나와있는 대로 천차 만별인데요

정식적인 밴더사를 거친곳이라면

1박스(100명분)기준 최저 160만원에서 180만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솔젠트 업체는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유전자 진단키트 바이오 벤처기업입니다.

2000년 유전자 분석 기술을 토대로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지난달 27일

코라나19진단 키트를 개발해 국내에서는 3번째로

식약처의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단, 최종 납품이 가능한 회사는

유전자를 분리가능한 시설이 있어야 하므로

개인은 구매가 어려우며 최종 납품처는

정부, 병원, 검진센터, 군부대등 지정 하여

허가증 확인후 판매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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