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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살짝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아주 난리가 난 신종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증상을 알고 대처를 하기 이전에 예방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겠어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바이러스인데요 

폐렴의 확산으로 사망자가 늘고 있어서 정말 주의가 요구되는 질병입니다.

우한시 이외에도 베이징에서 환자가 나타난 상태이며, 태국, 일본, 심지어 우리나라까지 들어 왔습니다.


문제는 이 폐렴의 원인이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우한시 하난 해산물 시장 종사자 방문자에게 주로 확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14일 이내에 우한시 방문한 살마의 경우는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특히 이러한 신종 바이러스는 집단 생활을 하는 곳에서 그 무시무시함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학교, 학원, 종교단체, 군대, 교도소등 집단에 모여 있는 곳은 그 여파가 어마어마 하죠~!

우리나라에 만약 이 바이러스가 많이 퍼져 있다고 하여도 지금은 전파가능성이 낮은 잠복기 이기에

정확한 판단여부가 없는 것이로 보이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의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의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신이 없기에 항바이러스제로 증상치료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유행시기 자체는 중국의 우한시에서 2020년에 유행을 하였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 입니다.


이 증상이 어찌보면 2015년에 있어던 메르스 기억나시나요?

중동에서 유행을 시작한 질병입니다.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심막염, 설사, 신부전등의 증상으로 백신이 없어서 항바이러스 치료만 가능했었습니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거의 30%에 달하는 어마 어마한 질병군 이였습니다.


사스는 2002년에 처음 발병되었었죠!

증상은 우한 페렴과 비슷한 감기증상, 근육통, 마른 헛기침, 설사. 혼수, 위통등의 증상입니다.

치사율또한 15%정도에 달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우한폐렴의 경우 치사율은 2%정도로 보고 있기에 다행이긴 합니다만

우한폐렴, 사스, 메르스 모두 그 원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함이였습니다.


무조건 예방조치를 강구함이 상호간에 좋습니다.

마스크필수, 손씻기 예절, 기침예절등 필수로 지키면서 환자발생지역의 방문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가금류나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우한폐렴의 경우 박쥐로 부터 이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베이징대, 광시대, 닝보대 의료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그 숙주가

뱀이라는 결론을 도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원이이 밝혀지지 않은 질병입니다.

그리고 발열과 호흡기등의 증상이 있다면 내가 설마?? 라는 생각을 마시고 질병관리본부로 전화하시어

조치를 받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전화번호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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