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원유선물 궁금증 해결!

TIGER 원유선물 Enhanced(H)

서부 텍사스산 원유선물

12월 가격을 기준을 삼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2백이상이며

순매수 규모 4.5배에 이르는데요

개인 순매수만 본다면 격차는 더욱

두드러질 듯 힙니다.

얼마전 원유가 급락하면서 많은분들이

원유선물에 관심을 많심을 가졌었죠!

게다가 요즘 미국 경찰관의 흑인

사망사망사건으로 흑인폭동이 거세지면

유가가 폭등이냐 폭락이냐를 두고 많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존재가

더욱 불안한 시장을 초래하고 있구요~

지난번 이란 반정부 시위때는

어땠죠? 공급차질의 우려로

급등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여러 글들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장기적으로 들고 갈 것이 아니다!

계산잘 해 야지 위험할 수 있다!

개인은 투자하지 마라 위험하다!

등

여러가지 글을 보았습니다.

원유선물은 Kodex와 와타이거로 나눠지죠~

롤오버나 이자비용등 여러 부분을

검토해야 합니다.

검토야 뭐, 당연한 얘기지만요~

다른 ETF와 마찬가지로

원유와 원유선물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원유선물같은 경우 당연히 롤오버

비용(거래비용)이 들어가는점을 알아야 하구요

때는 2017년인가 그때도 원유가격이

20달러대 타이거원유선물 etf를

매수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00달러 가까운 가격의

원유가격이 반토막이 아닌 그 이하로까지가격이

떨어졌으니 사이클로만 보더라도 바닥근처가

아닐가 하는 생각은 누구라도 하게되겠죠

원유가격이 100%이상 상승했음에도

롤오버비용이나 보관비용을 생각치 않으면

수익률은 저조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etf는 괴리율이 있는데

롤오버비용까지 생각하면 원유선물은

안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데요~

tiger 원유선물인버스 알아보시면

인버스나 레버리지를 제외한 원유선물 ETF중

에서는 타이거원유선물이 거래량이 가장많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tiger 원유선물을 하고 싶은분들은

아마도 ETF거래를 원하시는 분들일꺼에요

etf는 펀드를 주식처럼 사고 파는 것이

아니니 당연히 거래량이 중요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tiger 원유선물이 위험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지극히 초보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0년동안 시가총액 , 거래량이

1위를 차지해던 타이거는 그 자리를

KODEX에게 내 주었습니다.

4월달 원유값이 폭락을 거듭하면서

1배럴의 석유를 사면 돈을 받아야

함에도 오히려 돈을 내야 하니

국제유가가 마이너스라는 충격에서

입만 벌리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증권사를 선택하여 계좌 개설

↓

공인인증서 발급

↓

HTS설치

↓

ETF거래신청

↓

매매

이 정도 순 입니다.

여기까지 타.이.거.원.유.선.물 관련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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