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의 효능 맞을 수 있을 때가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 입니다. 오늘은 벌침의 효능 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이 없으면 인간이 공존할 수 없다는 말이 있을정도록 벌이 하는일은 자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벌침을 자주 애용하는데요. 그 이유는 효과가 좋습니다. 운동으로 어깨나 엘보우, 무릎, 허리등에 벌침을 쏘이고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꿀벌을 잡습니다. 그걸 핀센이나, 나무젓가락으로 잡아서 통증부위에 가져다 대면 벌침을 쏘게됩니다.

 

 

그럼 침이 살속을 조금씩 파고듭니다. 완전히 파고 들기전에 카드같은 종류고 긇어주듯이 침을 뽑아 주면 됩니다. 손으로 침을 빼지 않는 이유는 침을 꽉 눌러 빼는 역할이 튜브를 짜는 듯한 역할로 독을 확 몸속으로  넣어버리는 효과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꿀벌의 독이 독성이 제일 강하다고 합니다. 다만 말벌등의 벌에 비하여 그 크기가 작아 독성분이 소량 들어가 있어서 위험하지 않다고 합니다.

 

일단 벌 침은 피부에 가져다 놓게 되면 독을 빠르게 분비하여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침의 효과는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믿지를 못하십니다. 침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몇시간 뒤 몸살기운이 도는 것을 많이들 느끼시게 될겁니다.

 

당연한 거라고 하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저는 허리 디스크 파열로 수술을 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봉침으로 많은 효과를 보고나서 벌에 대한 애찬론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뿐만이 아니라 엘보우 파열로 병원을 1년 다녀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허나 벌 잡아서 침을 일주일간 맞다보니 호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허깨 통증도 기막히게 잡아주었습니다.

 

이렇게 효과를 보다보니 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벌을 직접 잡지 않아도 벌침을 놓아 주는 병원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벌도 판매를 하고 있으며 벌통에 핀셋까지 세트로 판매를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매일 매일 직접잡는 것이 그리 쉬운것이 아닌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벌의 독은 인체에 유해한 영햘을 미칠까요?

독의 성분은 페니실린의 1000배나 되는 소염, 진통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히스타민, 포스타피아제A, 아미노산,등이 합성물질로 들어 있습니다. 이것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신경부활, 살균작용, 조직의 생성이나 파괴작용을 하며, 가벼운 화상이나, 검버섯, 잔주름, 탈모, 주근깨등 불치병등에 효과가 높으니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꿀벌이 이라는 곤충이 우리에게 주는 화분, 프로폴리스, 꿀, 로얄제리, 벌침은  예로 부터 내려오는 최고의 건강백서라 볼수 있다고 합니다.

 

비단 우리 나라뿐만이 벌침을 찬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벌을 직접 잡아서 침을 맞으시는 분들은 통에 넣어놓고 몇일 지난뒤 맞는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침과 분비물이 섞여 놔올수 있으니 싱싱할 때 침을 맞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벌 을 찬양하시는 분들은 큰 통에 모기장 같은것을 쳐놓고 자유 방사 시켰다고 추우면 다시 통속으로 겨 들어오게  해서 매일 같이 싱싱한 침을 맞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에서도 이 독에 대한 성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비단 벌뿐만 아니라, 뱀독, 복어독등 의료목적의 치료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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