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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 입니다.

어제에 이어 모든 질병은 면역력과 많은 관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결핵에 대하여 알아볼 것인에요 그 중에서 유사결핵(NTM)이라는 것에대해서도

공부해보고 예방법, 치료가능한 민간요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TM(비결핼성 항상균)은 몇가지 질환이 있으나 대부분이 폐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이것의 증상으로는 기침, 발열, 가슴통증, 발열등을 수반합니다. 그리고 객혈이 있을수도 있으나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합니다.

비결핵성 항상균이라는 것으로 감염되기에 이 질환역시 감기인지 아닌지 많이 헷갈리수 있는 질병입니다.


항상균은 기회감염증 질병으로서 우리 몸 상태가 좋지 않을때는 토양아니 물같은 자연에서도 항상균으로도로 

이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일반인도 항상균이 몸에서 검출된다고 하니 그만큼 흔한 균인듯 합니다.

쉽게 걸리는 질병도 아니지만 걸리게 되면 쉽게 치료가 가능한 질병또한 아니니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질병은 결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엑스레이촬영세도 진단가능하며, CT장비로도 진단가능하다고 합니다.


결핵이 아니더라도 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으로 인하여 부작용 또한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이 질병은 결핵과 중복되는 질환이 대부분이기에 배양을 통한 비결핵성 항상균 분리가 필수라고 합니다.

보통의 치료는 여러 종류의 항생제 투여로 균을 사멸시키나 항생제 투여가 불가능할시 폐 절세술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결핵과는 또다른 질병으므로 감기증상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집에서 참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 방문하시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내 일상의로의 빠른 복귀로 이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폐와 관련된 질환인 결핵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신생아가들도 BCG라는 주사를 맞히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선 이 BCG라는 접종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결핵이 거의 없기에 그렇습니다.


결핵균으로 인하여 감염이 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많은 이유가 있으나 만성 신부전, 에이즈, 당뇨, 장기 내부 절제나 장기이식, 

그리고 영양실조등으로 보고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결핵원인으로는 영양결핍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결핵환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연령이 20-30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 같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의 원인, 취업난의 원인, 알바로 인한 투장, 쓰리잡으로 인한 업무가중, 게임중독으로 인한 수면부족등

많은 이유가 있으나 위와 같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증상


게다가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여 이 질병을 쉽게 발견하기는 더더욱 더렵다고 합니다.

기침과 가래등의 증상이 장기적으로 2주정도 간다면 병원으로 달려가 결핵검사를 받는것이 내 미래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는 없어야 하겠기만 만약에 기침을 심하게 앓고 있다가 객혈을 하는 순간 보통 결핵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아마 객혈을 했을 정도면 폐 손상으로 인한 호흡부자유, 가슴통증을 수반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꼭 잘때 오한이 옵니다. 그리고 신경 쇠약으로 인한 무기력감, 식욕부진, 의욕상실, 체중의 감소등이 있습니다.

즉, 감기증상과 많이 비슷합니다.

약을 먹고도 감기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채 기침, 가래가 2주정도 지속되면서 체중감소와 객혈등이 동반되다면 

말씀드렸듯이 병원으로 달려가셔야 합니다.

아마도 이 질병의 발병부위도 다 다르기 때문에 목부위나, 겨드랑이가 아픈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허리 통증을 수반하면서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 구토를 하거나, 두통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치료법


예전에야 결핵에 걸리면 죽는다고 했지만, 항 결핵제가 발명된 이후로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이즈나 암도 그렇지만 결핵도 합병증이 무서운 병으로 결핵균으로 감연된 폐, 기관지, 혈관류등은 그 2차피해 징후가 

남아있게 됩니다.


제일 우선적인 결핵 예방이자 치료는 BCG접종이라고 하니 신생아에게 이 접종만으로도 향후 발병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하니

출생 후 1개월이내 신생아에게 이 접종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핵은 유전되는 병이 아니며, 환자 에게서 나온 결핵균에 다른 사람이 전염되는 것으로 잘 못 이해하면 안된다.

집에서 결핵환자가 생겼다 하여 따로 격리할 필요도 없으며 식기나, 의류때문에 절대 감염되지 않으니

너무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

그 전제조건이 결핵약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약 2주정도 복용시 전염력은 거의 제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큰 병에는 장사가 없다고 합니다.

내 몸의 면역을 위해서는 간식으로 빵이나 과자대신 사과나 바나나 귤등의 간신으로 바꾸고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수시로 수분보충 해 주면서 우리몸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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