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코드


유유네이처의 모포라인 L112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뭐, 판매량이 300억을 돌파했으니 어마무시한 판매량을 자랑합니다.

독일 다이어트 제품 1위인 포모라인 L112는 여성분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가고 하는데요~

그 가성비와 구매시 혜택에 대하여 한번 상세히 다뤄 보도록 할께요~




기본적인 스팩

유유네이처와 유유제약이 개발하였습니다.

유유제약의 경우는 오랜 역사를 지닌 78년 전통을 자랑합니다.

뿐만 아리나 독일회사의 Certmedica의 확실한 품질관리를 통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건강식품입니다.


게다가 식약처로 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기에 성분에 있어서는

더이상의 설명을 필요없겠습니다.



밥을 먹지마!!------아닙니다.

그렇게 단기적으로 살을 빼 봐야 어차피 또 살이 찌게 됩니다.

그냥 먹고 싶은 것은 드셔야 합니다.


입던 옷이 작아져서 속상하다고 외치지 마세요~

입던 옷이 맞게끔 해 주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물론 살을 빼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일을 하는 것도 피곤한데 시간을 따로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도 않습니다.

근데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식단관리 입니다.

먹고 잘 소화시키고 지방으로 가지 않게 해 주어야 합니다.

시스템화 되어야 합니다.

지방만 컷팅하는 기술이 얼마나 어려운지 운동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포모라인의 성분과 역할


- 키토산

주성분은 갑각류의 껍찔에 함유되어 있는 키토산입니다.

키토산이라는 성분은 체지방의 감소와 혈중의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인체적용 시험을 그 결과를 입증받았습니다.



- 비타민C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 보호와 면역력, 피부재생, 결합조직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성분입니다.


주성분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독일제품입니다.

10년간의 Federal Association of German Pharmacits로부터 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죠!

현재는 대한민국 뿐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등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다보니 검증은 의미가 없겠습니다.


L112의 효과


☞ 체중과 체지방량의 감소

체지방률의 감소

콜레스테롤의 감소

체질량지수, 근육지수, 기초대사등의 증가



복용방법


하루 2회 복용하게 됩니다.

한번 복용시 4정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나 외식등의 기름진 식사를 하신 경우 1알씩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독일기준 하루 최대의 정량은 총 8알이 정량입니다.



보통 간식으로 빵, 과자, 사탕등 먹을때도 1알씩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식사 직전 복용을 하면 되오나 식후 30분 이내에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포모라인을 먹을 때뿐 아니라 하루종일 2~3리터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 할 점은 임산부나 수유를 하시는 여성분들도 복용을 해도 된다는 것 입니다.

다만, 양질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개인의 체질에 영향이 없겠는지 확인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방법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를 하셔도 됩니다.

인터넷 기준으로 보면 가격이 60알 기준으로 3만원 중반대를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도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포모라인 L112 드시는 분들의 종합평을 보자면 효과를 일단 좋습니다.

단, 한두 달 사이에 엄청난 체중의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식사전에 아침 저녁으로 2알씩 드셔서 몸에 적응을 시킨후 3~4개월도 지나서

기름진 식사후나 간식후, 식사전등으로 한번에 1알씩 하루 총 4알의 복용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꾸준히 조금씩 체지방을 줄여 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해

있다고 합니다.


살도 살이지만 변비가 있는 분들에게도 상당한 효과가 있으니 위에서 언급한 대로

토끼통 싸고 싶지 않으시면 물을 정말 많이 드셔야 한다는 거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중변화와 쾌변으로 행복한 나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