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마다 음식물 처리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별의 별 기준이 다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냉장고의 냉농칸에
넣어 버리는 집도 있습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는 그날 그날
버리는데요 이게 은근히 귀찮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 음식물
쓰게기를 조금만 방치해도 구더기까지
생기니 빠른 대응이 방법입니다.
맞벌이 가정일수록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귀찮음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향후 3년이내 가전제품중 구매의향이
높은 쪽에 속하는 제품이 바로
음식물 처리기 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 알아볼 제품은
바로 에코체라는 음식물처리기 입니다.
사실은 음식물 처리기가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 사용하지
않는 가구가 대다수 라고 해요~
아래 사진을 좀 보세요
어때요 크기도 적당하면서
모양도 아주 심플하지 이쁘지 않나요?
특히 전기료가 많이 나올까봐?
정말 냄새는 안나는지?
사용은 편리한지? 등
많은 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
에코체 성능
넉넉한 4리터의 용량으로,
음식물을 쓰레기를 고온으로 건조하여
수분을 쫙 없앤 후 분쇄과정을 거치면
부피가 90%로 줄어들게 됩니다.
네 4리터가 얼마 안 크다구요?
아뇨!! 상당히 많이 큽니다.
거기다 4리터 기준으로 본다면
종량제 봉투를 아낀다고 봤을때 엄청난
차이가 생깁니다.
그냥 건조만 하면 냄새가 나겠지만
히팅 고온건조를 통한 공기순환
송풍방식이라 음식물 쓰레기를
99.9% 살균해 주는 멸균기능이 있다보니
세균 번식의 우려가 없다는 거죠!~
주요 성능
- 맷돌방식 분쇄
- 절전기능
- 탈취기능
- 멸균기능
- 셀프클리닉 기능
- 음성기능
여러가지 복잡한 버튼이 필요없이
버튼 하나만으로 건조에서 분쇄까지
한번에 처리 되어 간편합니다.
게다가 다중활성탄의 배합으로 구성된
3중 에코필터를 통하여 냄새제거가
확실한 제품입니다.
소음부분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도서관 소음 데시벨보다도 낮은 35데시벨
이기에 아기가 잘때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넉넉한 용량때문에
에코체 하나면 가루가된 음식물쓰레기를
한달에 두번만 버리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틀에 한번씩 10분을 음식물쓰레기 버리는데
들어가는 시간만 아껴도 1년으로 따지면
총 1,825분 입니다.
어때요? 너무 큰 메리트 입니다!!
이제 낮기온도 25도 이상을 올라가는
것을 보면 여름이 슬슬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박을 많이 먹는 계절임에도 수박껍질
버리기 귀찮아서 제철 과일을 못 먹는 일은
없어야 겠죠~
색상은 3가지가 있네요
그린, 베이지, 핑크
다 무난합니다.
한달 전기 요금 1,130원 정도에
한달에 두번만 버리는 음식물 처리기
에코체는 너무나도 조용할 뿐 더러
냄새가지 나지 않는 집안의 생활가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필요한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저는 에코체와 관련
어떠한 원고료나, 포스팅 비용을 받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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