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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강타한 그 주블리아 맞습니다.

엄청난 효과를 자랑하는데요

왜 주블리아가 손발톱무좀약의 효과로 유명한지

꼼꼼하게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먹는 손발톱 무좀약도 있지만 너무 독하기도

하고 몸에 좋지 않을꺼라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아무래도

효과좋으면서 바르는 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주블리아 성분과 효능


에피나코나졸로써 곰팡이 감염증상을 치료하는

약제입니다. 출시된지 2년정도 밖에 안된 신입생이지만

월 매출이 13억이상이 되는 엄청난 기업입니다.


주블리아는 의사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매가능한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을 간다고 하여 그냥

구매를 할 수가 없답니다~




손톱이나 발톱의 무좀치료로 사용을 하는 약제로

손발톱이나 그 인접 피부에만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블리아 사용법


1일 1회의 기준으로만 사용하는데요~

약 투여전 손톱이나 발톱을 깨끗히 씻은다음 10분이상

완벽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물기가 아예없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손톱이던지 발톱이던지 피부와 맞닿아 있는 부분에

주블리아를 바르면 됩니다.  간단하죠~


만약 주블리아를 바르고 통증이나 작은 물집 또는

가려움증등의 증상이 생기시면 즉시 사용을 멈춰 주셔야 한답니다.

왜 그런지는 의사와 상의를 통해서 해결해야 겠습니다.




주블리아 가격


말도 많은 주블리아의 가격은 통상 4~5만원의 가격

형성하고 있는데요~ 의사의 처방을 통한 구매를 하여도

비급여 이다보니 가격이 상당히 비싼것이 단점이긴 합니다.




그런데 4~5만원의 가격이 비쌀까요?

한번의 의사 처방으로 주블리아를 구매하게 되면

손발톱 완치의 결과를 보시게 됩니다.


그런데 경구약복용으로 처방받을 경우 병원을 수차례 다며온다면

부작용과 건강상의 문제도 생각해야 하고 비용도 4~5만원 보다는

무조건 더 많이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비싼금액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손발톱무좀의 경우 빠른 치유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주블리아 손발톱 무좀약 효과 포스팅을 마치며...


라미씰이라던지 기타 손발톰 무좀 치료제등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손발톱무좀치료제중 유일한 전문의약품이 바로 이 주블리아 랍니다.

먹는 약만큼의 효과를 보이는 주블리아 부작용이 적으며 높은 효과를

괴로운 손발톱무좀으로 고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비싸다고 생각되는 주블리아르 조금이라도

값싸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실손보험을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손발톱무좀으로 빠른 쾌유나, 당뇨병을 가진 분들의 합병증 예방등으로

입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니 이때 실손보험으로 좀더 저렴하게

주블리아를 이용할 수 있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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