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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살면서 누구나

질염으로 고생을 하게 마련입니다.

피곤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임신, 출산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질염의 경우 초기에 잡으면

더욱 빨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나

아니겠지~ 괜찮아 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몇 일 지나면 금방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해야 할 일도 많은데,

병원을 매번 가 볼 수도 없고

남자 선생님께 진료를 받는 것도

그리 달가운 일도 아니죠~

 


오늘은 이런 여성분들의 위한

셀프 질염 자가 진단이 가능한

질염테스트기인 질편안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오늘도 가렵고 이물질이 나와

불편한데 망설이는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질편한 질염테스트기

이 제품은 소변으로 질염여부를

체크하는 원리 입니다.



제품명

질편한 3 in 1 질염테스트기




모델명 

트리코모나스 V

가드넬라 V


참고로

세균성-가드넬라 균

곰팡이성 - 칸디다

기생충성 - 트리코모나스

이들의 주요 증상은 질 분비물,

냄새, 가려움, 성교통. 배뇨통등이

있습니다.


품목명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


수입허가번호

수허 18-344


보관방법

상온에서 보관(2~30도사이) 


칸디나성 질염은 곰팡이 균인 

칸디나가 원인이 되어 유발되는

재발이 쉬운 질염입니다.




즉 칸디다 알비칸스라는

곰팡이균(효모균)인 진균이

염증을 유발하는 염증을 뜻하는 질염입니다.


발생하는 원인은 성교, 임신, 비만, 항생제 당뇨,

스트레스등이며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다 하여도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 쉽게 재발이 가능합니다.



챙피한 질병이 아니며 여성의 75% 정도가

평생에 한번은 겪게 되는 질병이며 

대부분의 여성이 1년에 2회 정도의

평균 재발률을 보이는 질병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피부, 위장, 구강등에

 재하고 있는 균의 일종으로

건강한 상태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으나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 녀석들이 활동을 재개 하게 됩니다.


여성의 질 내부를 원래 

약산성을 유지(pH 3.5~4.5정도) 해야

유해균의 번식을 막아 줍니다.


그런데 질의 약산성 상태가 

깨질 경우 유해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약산성 상태에서의 칸디다균은 무해한 균인나,

여성의 몸에 면역력이 깨지면서

칸디다균은 곰팡이균으로

형태변형을 하여 병원성을 가지면서

 여러가지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칸디다, 트리코모나, 가드넬라등

우리 스스로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질편한을 이용시

간편하게 질염 여부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

아래 설명서 참조



설명서대로만 따라 가시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음성인지 양성인지 판독여부는

빨간줄이 C구역에만 생길경우

음성입니다.


C와T 모두인 빨간줄 두개가

생긴 경우 양성입니다.





참고로 칸디다 질염의 경우

약국가서 카네스텐이나 카네마졸을

사서 가볍게 치료 가능합니다.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가서

3~4천원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위 테스트기에서 나온 대로

트리코모나스 질염으로 결과가

나오면 병원으로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현재 트리코모나스는 질편모충염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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