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코드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코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런 애들이 코딩을 어찌 하냐고

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초등학생의 코딩 실력이 상당합니다.

오히려 제가 못 따라 갑니다.


오늘 주제가 뭔가요?

부트캠프는 말 그대로 훈련소 입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신병훈련소라고 서 있죠

부트 캠프!!




그럼 코딩은 뭘까요?

컴퓨터 프로그램의 코드를 작성하는 일로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 언어도 명령문을

써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 입니다.



딸 아이가 하는 것을 보니

코.딩 교육을 통하여 논리력이나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코.딩은 대부분

블록을 맞추거나, 퍼즐을 완성하는등의

게임방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컴퓨터는 0과 1로 구성된 2진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런 코드를 알아야

컴퓨터와 대화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코/딩은 사실 의무교육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정보통신기술 바탕으로 빅 데이터분석이나

사물인터넷, 인공지능로봇등을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실현되기에 그렇습니다.




저희 큰 아이는  코딩 부트캠프 

학원을 다녔습니다.

말이 부트캠프지 하루 1시간이였습니다.


원래 방과후 교육으로 했었는데

교육과정이 없어지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동영상 강의도 있구요~

저는 잘 모르지만 주의 말로는

너무 허접하다고 했더랍니다.



그래도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다진 상태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램 언어를 알고 있는 거니까요~


특히 요즘같이 취업이 힘든시기에

코딩부트캠프라는 사설 교육학원은

수백만원에서 천마원단위까지 수강료가

비싼곳도 있지만 2주나 10일 과정으로

스파르타교육을 해 주는 곳들입니다.


특히, SW개발자를 지망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일부 코딩부트캠프에선 취업이 될 경우

10%이상을 약정기간동안 납부하는 조건도

달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5년경 코딩관련 교육시장이 시작되어

유명한 코드스테이츠, 패스트캠퍼스등을

중심으로 관련시장이 엄청나게 몸집이 커지고 있죠~


사실 코딩부트캠프 기원은 2012년즈음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첫 스타트를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늦은건 아니고

오히려 상당히 빠른 시기에 시작을 한 편입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광고중에 코딩광고가

상당히 많은데요 광고를 유심히 보면

개발을 배운적이 없지만 사설 교육을 통하여

제 2의 직장에 성공했다는 성공담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코딩 교육을 많이 받는곳으로

유명한 곳으로는 "멋쟁이 사자처럼"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을 하다가 지금은 성인까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또 유명한 "DS스쿨" 에서는

스파르타 한달과정을 통하여 커리어전환을

꿈꾸는 직장인이 많았습니다.




"엘리스코딩" 도 유명하죠~

엘리트 출신(카이스트) 강사들로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한 곳 이기도 합니다.


"위코드" 도 강사님들의 열기가 대단한 곳이죠!

코딩부트캠프라고 검색하면 제일

상단에 나오는 교육기관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드스테이츠" 김인기 대표의

고팅부트캠프는 많이 유명하죠!

무료교육 제공기회를 주고 취업시

연봉의 일부인 10%정도를 가져갑니다.


이 외에도 코딩부트캠프 수강은

직장인도 당연히 가능하며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도 가능한 곳들이 더 있습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희망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원하는 꿈을 펼쳐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커리어전환이나 제 2의 직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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