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 빼는법(편도결석) 딱! 3가지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어 입냄새가 심한가?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재채기를 하는데 뭔가 입에서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나 냄새가 역해서 이게 뭔가 하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목 안을 보니 노란색 알갱이 같은 것이 몇개 있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이런 노란색 알갱이들이 입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하니 너무 창피하고 그동안 뭐 했는지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편도결석 빼는법을 아래를 참고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입안이 편도선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염증이 생기고 그로 인하여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구멍으로 음식물이 끼게 되어 세균의 번식이 일어나면 노란 덩어리로 뭉쳐지면서 결석으로 변질됩니다.

 

 

이렇게 결석이 생기게 되면 악취 이상의 구취를 달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게 목똥 이라고 놀리는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니 창피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실 이름이 결석이나 이것도 잘못된 것이 돌처럼 딱딱하지 않습니다. 혀를 매일 닦고 양치도 자주 하는데 입 냄새가 심하다면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양치하다 구역질하면서 노란 쌀알 같은 것이 튀어나온 경험 있을 듯합니다.

 

이 증상은 편도가 다른 사람보다 커서 커디션이 좋지 않으면 무조건 붓거나 편도염이 자주 생기는 분들에게 특히 많이 생기게 됩니다. 더러는 후비루라고 하는 비염 증상으로 콧물과 균등히 목 뒤로 넘어가면서 생기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방법

 

 

빼는 방법은 가장 기본적으로 물을 천천히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죠! 이게 가장 기본입니다!

 

식후 양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때때로 가글을 하여 세균을 제거해 주는 것이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1년에 편도염으로 3~4회 병원 치료를 받는 분이라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가글액으로 가글을 자주 해 주면 예방뿐 아니라 재발도 막을 수 있기에 귀찮아도 아주 권장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빼는 법

 

 

가장 확실한 방법은 편도제거술을 하는 것인데 편도라는 자체가 면역체계를 감지한다고 하죠! 인간의 장기는 다 필요하니 있을 것입니다. 제거하는 것도 충분한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면봉에 물을 살짝 묻혀 살살 긁어냅니다. 물을 묻히는 이유는 목 점막이 건조한 면봉에 다치지 않도록 함이죠! 면봉을 이용한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방법은 구강세정기라고 하는 물 쏘는 기계로 쏴 빼는 것입니다. 해보시면 생각보다 제거가 잘 되고 편해서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도 쉽지 않은 경우는 결석이 아주 커서 겁이 난 다면 병원 가시면 됩니다. 아무 걱정 마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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