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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 입니다.

오늘의 생활정보는 햄프시드의 효능과 부작용 입니다.

몇년전 햄프시드가 핫 이슈였는데 지금은 인기가 많이 식은듯 합니다.



햄프시드는 대마씨의 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로서 마약성분은 다 빠진 상태이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영양만점의 곡물입니다.


왜? 영양만점이라고 하였느야 하면, 햄프시드 100g당 영양성분의 간략히 요약하면

단백질 함량이 닭 찌찌살의 두배, 두부의 4배, 귀리보다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불포화 지방산이 고등어의 약 10배, 오리의 7배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 오메가4, 식이섬유, 아르기닌등 이건뭐 햄프시드만 먹어도 살겠구나 싶습니다.


정리하면,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이 꽉 잡혀 있어 환전 식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맛또한 고소하여 거북감이 없어 요거트에 갈아 드시거나, 밥 지을때 함께 넣어도 참좋습니다.


햄프시드의 효능으로는

골다골증을 예장하며, 피부를 윤기있게 만들고, 장을 편하게 하기에 변비를 개선시킵니다,

체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면역력을 올려주고, 성장호르몬을 활발하게 분비시키는 등

이외에도 효능의 참으로 많은 대마씨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희집에서는 밥을 지을때 한주먹 뿌려 줍니다.

밥이 윤기도 돌고 고소한것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게다가 우유에 햄프씨드를 넣고 갈아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다른분들은 햄프시드를 한 주먹 넣고 펄펄 끊여서 차로 드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저도 플라스틱 보관용기에 항상 이 햄프시드를 가지고 다니는 데요,  저희같은 중장년들에겐 

단백질의 손실이 일어날 우려가 높기에 상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출출할때 한 움큼씩 먹으면 참 좋습니다.


게다가 이 햄프시드가 본초강목과 동의 보감에도 기재가 되어 있는걸 알고 계시는가요?

대마씨는 원래 껍데기에 마약성분이 있는에 2015년도 이 껍질을 제거하면 마약성분은 다 빠지고 영양가인

곡물만 남게 되는것을 시중에 내놓아 아주 선풍적이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대마씨를 마자인이라고 표현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염증완화, 위장 장애, 당뇨, 신경통, 생리통등 아주 자세희 기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햄프시드의 항암효과는 감마리놀레산 성분과 오메가 지방산 연구에 비롯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런 성분이 있어서 항암 효과가 있다가 아니라 동물실험을 통해 입을 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염증완화, 특히 장의 염증 완화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본초강목이나, 동의 보감등에 나온 중복적인 효과가 바로 염증완화 효과입니다.


우리 남성분들은 정력이나 스테미너 생각하신다면 필수 영양제로 드셔도 될 만큼의 아르기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어나, 굴보다 몇배는 더 좋다고 하니 더이상 글을 쓰는건 무의미 한거 같습니다.


더불어 콜레스테롤 제거에는 이 햄프시드를 따라올 간편식이 없다고 합니다.

필수지방산 성분으로 피를 맑게 해주니 혈액순환에 아주 좋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의 건강에 특히나 좋은 건과류가 확실해 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햄프시드도 많이 먹으면 좋을까요?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과하면 부족한만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루 10g정도가 적정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체중과 덩치에 맞게 조절 하심 될듯합니다.

과다 섭취시 설사나, 장염 증상이 발병가능하니 절대 과욕은 금물입니다.




마지막으로 땅콩이나, 호도, 케슈넛등의 건과류도 비슷한 성분입니다.

지방이 들어간 식품류입니다.

공통점은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시는 것이 지방 산화되는 것을 막아 주겠습니다.


보관을 잘 하지 못하면 누린내가 나기도 하며, 색상도 변하고 맛도 변합니다.

여기까지 햄프시드의 효능과 부작용 에 관하여 적당히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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