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만사성

타이어의 수명은 보통 4~8년 정도 이용을 하는데 거리로 보면 6~8만 Km를 사용한다. 물론 운전습관에 따라 수명이 다라지게 되나 최고급 타이어의 장착을 하지 않는 한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으론 한국, 넥센, 금호에서 찾아볼 경우 딱딱한 택시용을 장착하지 않는 한 제일 기본형 타이어를 장착해도 큼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마 육안상 타이어의 상태가 교환 시점이 왔다고 판단하셨을 것이다.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이 거의 다다르고 바닥면의 갈라짐이 보였기 때문이였을텐데 오늘 아래를 통하여 너무 비싸지도 않고 가격대 적당한 금호 타이어 ta51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기로 한다.

젊은 분들의 경우 수입차를 구매할 것이 아니라면 국내산 중에 달리기 성능이 좋고 만만한 차량은 K5가 꼽히는데 이 차량에 가성비를 많이 따지는 타이어는 한국 키 너지, 금호 ta31, 넥센 AH8 정도가 가격과 가성비가 상당히 좋으면 국내에서 많이 선택하고 있다. 사실 오늘 소개하는 ta51은 이들보다는 한 단계 높은 등급이라고 보면 된다.

주요 특성

정숙성과 승차감에 비중을 주었으며, 수명을 높이고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한눈에 이해를 할 수 있다.

왜 가성비가 좋은 타이어를 ta51를 꼽았는지는 한 단계 아래인 ta31과 가격차이가 별로 없으나 성능은 최상의 등급에 자리하는 ta91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특히 ta51은 겨울철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소재를 선택하여 기온이 떨어져도 최소한으로 아래처럼 딱딱하게 타이어가 변하지 않게 유지하여 접지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즉, 기존의 사계절 타이어와는 다른 방식을 선택하였는 뜻이다. 이게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나 신제품답게 트레드 내부에 가로 홈을 집어넣어 노면 소음 감소에 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타이어 홈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딤플' 설계로 작게 파인 홈을 집어넣은 방식은 전문용어로 '패턴 소음저감 기술'이라고 한다.

적게 파인 홈이 많으면 바닥면과 접지압의 최적화로 안락한 주행 질감뿐 아니라 소음까지 잡을 수 있다.  또한 입체 아이콘을 적용한 이유는 입체 아이콘의 마모도에 따라 교체시기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꽃 모양이 마모된 경우 눈길 주행성능이 줄어 늘며, 빗물 모양이 마모 시 빗길 주행성 줄어든다. 햋빛 모양 마모시 전체 타이어 교체시기를 알려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무엇보다 겨울철 눈길 성능의 향상을 높이기 위해 사계절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제동력을 높였다는 사실이다. 저온에선 뉴 제네레이션 컴파운드를 사용해야 하며 상온에선 하이 크립 소재를 적용하여 눈길 조정 안정성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별것 아닌 듯 보이지만 공력(공기저항)의 감소를 위해 타이어의 옆면에는 요철의 최적 적용뿐 아니라 프로파일의 최적화를 통해 내구성을 높였다.

저렴하게 구입

모든 타이어 업체가 그런 것은 아니나 멀쩡했던 차량의 얼라이먼트를 손보고 왔는데 한쪽으로 쏠린다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실력이 없는 업체들이 많다는 뜻이다. 실력이 없는 것도 양호하다. 비양심적인 업체를 골라내는 것만 해도 너무나 잘한 일이기 때문이다.

멀쩡한 휠의 문제라거나 브레이크 패드 교체 유도 등으로 덤터기 씌우려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얼라이먼트 비용만 해도 보통 3~5만 원 정도 소요되는데,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이 탑재된 TPMS의 차량이나 런플랫 타이어라면 추가금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실 휠의 경우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폐차할 때까지 교환하지 않아도 되는 부품이다.

저렴한 타이어의 교체를 하기 위해선 자동차 카페에서 가성비 좋은 타이어의 의견을 종합하여 위와 같이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타이어 픽, 타이어 ABC 같은 곳에서 구매 시 집에서 가까운 제휴 장착점으로 타이어 배달을 해 주기에 불편하지 않게 장착 가능하다.

만약 타이어 펑크가 난 곳이 일반적이지 않아 지렁이 패치가 불가능한데 인터넷 구매를 선호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타이어 전문점을 찾아야 한다면 되도록 타이어테크나 타이어프로를 권장한다. 왜인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알고 있을 듯 합니다.

맺음말

여기까지 알아본 금호타이어 ta51은 가격 대비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난 제품으로 향후 몇 년간은 왕자의 자리를 누리지 않을까 싶다. 규격도 총 34개로 16인치 ~ 19인치까지 많은 차량에 적용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까지는 미쉐린, 브릿지스톤 등의 쟁쟁한 타이어가 있으나 가격이 더 비싼지 않은가!?

필자는 금호타이어와 아무련 관련도 없으며 어떠한 금전적인 뭔가를 받은 적도 없다. 심지어 얼마 전에 교환한 타이어는 인터넷을 구매한 아주 저렴한 바이킹 컨티넨탈로 교환하였다. 사람들은 소음이 크가 어쩐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타이어라고 생각한다.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는 소소한 광고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언제나 최상의 정보로 올바르게 포스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요즘 차가 워낙에 좋게 출시된다. 그런데 모두가 다 좋고 비싼 차만 탈 수는 없다. 오래된 중고차를 타다 보면 생각지 못한 자동차 경고등의 표시에 당황하게 된다. 잘못될까 걱정도 되기에 운전 중에 검색을 해 보게 된다. 오늘은 다양한 자동차 경고등 중에 꼭 알아야 할 몇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경고등의 색상

보통 빨간색은 파킹 브레이크를 해제 하지 않고 걸려 있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노란색은 엔진체크 등이 많이 표시되면 초록색은 방향지시등의 예를 들 수 있다.

위험 신호표시

가장 중요한 경고등은 아래와 같은 브레이크, 엔진오일 압력, 배터리 문제, 에어백 경고등, 안전벨트 미착용, 냉각수 문제 등이다. 특히 엔진오일 압력 표시는 오일이 부족하여 많이 점등되고 냉강수 수온은 냉각수가 부족한 경우 점등되기에 꼭 조치를 해야 차가 멈추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만약 베터리 모양 경고등이 녹색이면 정상, 흰색이면 충전 부족, 빨간색은 배터리의 부족이나 교체를 권장하는 표시기에 아래를 참고하여 눈여겨봐 두는 것이 좋다.

특히 브레이크 모양은 누가봐도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브레이크액의 부족,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교체 시기가 와도 점등이 된다. 시동을 건 이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해제하였는데도 브레이크 표시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주행 중에 브레이크가 사용되지 않을 경우 아주 위험할 수 있기에 반드시 점검을 해야 한다.

주의 신호표시

주의표시에서 가장 중요한 표시는 엔진 경고등이다. 보통은 check라고 빨간색으로 표시되면 차의 시동을 끄고 다시걸면 없어지나 반드시 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아래 느낌표 모양을 많이 모르시는데 바로 타이어바람이 많이 빠지면 점등된다. 겁먹을 필요는 없으나 타이어 바람이 상당히 많이 빠져 있는 상태일 것이다. 바로 가서 바람을 넣어야 한다.

엔진체크를 경고하는 표시가 나타나는 이유는 주유구가 열려있는 상황에서 시동이 켜지면 점등된다. 그 이유는 연료탱크에서 나오는 유해가스가 나온다는 표시를 하기 위함이다.

ABS는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 바퀴가 잠기는 것을 통제하여 주는데 이 장치와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기면 점등된다. ESC는 자세 제어장치를 표시하는데,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순간을 감지하여 차량을 통제하는데 앞바퀴의 제동을 독립적으로 아래와 같이 제어해준다. 

4륜 구동 방식의 차량이 아니더라도 이 기능이 있으면 빙판길에서 갈고리에 차가 걸린듯한 '드드득' 소리가 나면서 제동이 걸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비싼 수리비용 표시

아래의 표시는 매연저감장치인 DPF의 성능이 손상되었거나 현저히 저하된 경우를 나타낸다. 빠른 수리를 하지 않을 경우 DPGF의 수리비용도 문제지만 이와 관련된 부품 손상은 비싼 수리비의 폭탄을 맞아야 한다.

대부분 모르는 표시

아래 표시는 뭔지 아시겠는가? 다 같은 표시는 하는데 중점은 바로 가운데 '키'가 포인트다. 차량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모든 자동차 키는 고유의 암호가 있기에 이를 확인하여 시동을 제어한다. 

스마트키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또는 차 키가 차 안에 없을 경우 이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트렁크에 들어 있는 차키를 꺼내오던가 집에 놓고 온 키를 챙겨 오면 된다.

얼마 전에 출시된 현대 캐스퍼는 1000CC 미만의 경차형 SUV다. 사이드미러를 제외한 전폭은 1,595mm, 전장은 3,595mm, 전고 1,575mm, 축간거리 2,400mm, 윤거(전) 1,398mm(15"), 윤거(후) 1,409(15") m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차량이다.

경차다보니 자동차 세금이 약 8만 원 정도밖에 나오지 않은 엄청난 가성비를 가진 경형 SUV 캐스퍼에 대하여 오늘은 그 가격에 대하여 아래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마트

■ 가격 13,850,000원

■ 기본구성품

파워트레인 - 스마트스트림 가솔인 1.0 엔진, 4단 자동변속기, 풋파킹 브레이크

지능형 안전기술 -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운전자 경고,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외관 - 15인치 스틸 휠, LED 주간 주행 등, 전동접이와 열선 그리고 락 폴딩이 가능한 아웃사이드 미러

내장 - 운전석 선바이저 거울, 룸 팸프, 4.2"컬러 LCD 클러스터

시트 - 운전족 수동 높이 조절과 2열 벤치 폴딩

편의 - 수동 틸트 스티어링 휠, 오토라이트 컨트롤, USB 충전기, 파워 아웃렛, 후방 주차거리 경고, 크루즈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 2개 스피커와 USB 인식과 블루투스 핸즈프리가 가능한 일반 오디오 시스템

안전 - 에어백 7개, 간접식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타이어 응급처치 키트, 케이프티 언락, 후석 승객 알림,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모던

■ 가격 15,9000,000 원

■ 기본 구성품 (스마트 기본 구성품과 동일 적용에 아래와 같은 옵션의 추가)

외관 - 메탈 페인트 스키드 플레이트

시트 -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2열 5:5 분할 폴딩, 2열 분리형 헤드레스트

편의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운전석 오토다운 파워 윈도, 리어 와이퍼, 2륜 험로 주행모드, 4 스피커 오디오

내장 - 열선이 들어간 가죽 스티어링 휠, 운전석 시트 암레스트, 동승석 선바이저 거울, 실내 무드 램프, 도어 암레스트와 콘솔 인조 가족 적용

인스퍼레이션

■ 가격 18,7000,000 원

■ 기본 구성품( 모던 트림 구성품과 동일 적용에 아래의 옵션이 추가됨)

외관 -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방향지시등, LED리어콤피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루프랙,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내장 - 메탈 페인트 인사이드 도어 핸들, 헤드라이능 하운드투스 인테리어

시트 - 1열 풀 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시트

편의 -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풀오토 에어컨, 마이크로 에어필터, 하이패스 시스템, USB 충전기

추가 - 8인치 내비게이션, 6 스피커, 조향 연동되는 후방 모니터

지능형 안전기술 -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교차 충돌방지보조, 안전 하차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추가 옵션

캐스퍼 구매 혜택

1.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면제

보통 승용차는 구매 시 5%의 개별소비세를 납부해야 하나 현대 캐스퍼는 경차이기에 개별소비세가 면제된다. 2000만 원의 차량일 경우 개별소비세 5%를 잡으면 100만 원이다. 무시할 수 없는 혜택이다. 거기다 개별소비세의 30%의 교육세까지 합하면 부담이 가능되는데 이 모든 것이 면제란 얘기다.

2. 취등록세 혜택

일반 승용차 기준의 취등록세는 7%를 납부해야 하며 경차는 4%의 취등록세를 납부한다. 그런데 거기다 또 50만 원 추가 취등록세 면제혜택을 주기에 거의 납부하는 금액이 없다. 결론적으로1500만원의 경차 구입시 4%의 취등록세는 약 60만원을 납부해야 하나 추가 50만원 면제로 취등록세는 10만 원 정도만 납부하면 된다.

3. 자동차세

자동차 보유세도 상당한 금전 지출이 필요한 부분이다. 1600CC 초과 차량의 경우 CC당 200원이고 1600CC 이하 차량은 CC당 140원이다. K3 같은 1.6을 구매한다면 연간 23만 원 정도의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경차는 CC당 80원의 세액을 납부해야 하기에 캐스퍼는 998CC로 연간 79,840원의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4. 유류세 환급 혜택

1집에 1 경차 세대의 경우는 1년간 최대 20만 원의 혜택이 지원된다. 각 카드사 유류세 환급카드를 이용하여 주유할 경우 L당 약 250원의 할인 혜택의 적용이 가능하다. 각 카드사별 카드가 다양하니 알아보면 유익하다. 리터당 650원 할인받는 경차 전용카드도 있으니 말이다.

5. 고속도로 통행료 등 할인

경차는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과 공용주차장 비용 50%할인 요금감면제도 역시 상당히 매력적인 혜택이다. 공용주차장의 경우 하이브리드나 저공해 차량, 전기차 같은 경우 할인이 가능하나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은 오로지 경차만의 혜택이다. 특히 지하철 공용주차장(지하철 환승목적) 경차 주차 시는 무려 80%의 할인을 적용한다.

6. 자동차 책임 보험료 할인

차를 운전하기 위해선 보험 가입이 의무이다. 이런 책임 보험은 경차의 경우 10%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여기까지 알아본 현대 캐스퍼 가격은 기본으로 구매 시 상당히 매력적인 SUV가 틀림없다. 경차는 가격의 감가도 낮을뿐더러 혜택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선호한다. 캐스퍼는 모양도 이쁘고 튼튼하게 출시되었다는 평이 좋은 차량이라는 말대로 직접 보면 더 많은 구매 욕구를 불러오는 차량임에 틀림이 없었다.

금호엑스타 LX-KU27

정말 많이 이용하시는 타이어 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고 하죠~

다만, 엑스타의 경우 요즘에 개발된

타이어가 아니다 보니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긴

합니다.

다른 타이어에 비하여 연비가

떨어진다는 평이 제법 있는데

사실 연비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솔직히 마제가 나오기전에는

금호엑스타 LX-KU27은 컴포트계열

최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다만 개인적은 느낌으로는 타이어

마모가 한 40~50% 진행 되었을때

소음이 상당히 심하더군요!

물론 다른 타이어도 마모가 절반정도

진행되면 소음심한건 마친가지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금호엑스타 타이어의 경우

타이어 위치 교환까지 해서 4만키로 이상을

탔으니 내구성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겠죠~

요근래 KU27은 인터넷에서

많이 구매를 하시는데요~

그전과는 다르게 고무재질이 변한건

사실이며 타이어 위치 이동을 해 주어야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AU5로 많이 넘어가고 있죠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많으니 말입니다.

소음 부분에 많이 들 민감 한 건 사실이니까요

그럼 설명서를 보면서 스펙을 봐

볼까요~

인터넷 기준으로 보면 사이즈 별로

가격이 상이하긴 하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 소음에 중점을 둔 타이어 입니다.

타이어의 정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려 보도록 할께요

코너링을 심하게 하면 타이어로 인하여

운전자에게까지 울림 현상이 전달되는 것은 물론

마모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것을 방지하고자

이슬방울 홈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눈길에서의 안전성과 젖은

노면의 접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톱니 모양의 사이프를 적용했죠~

인터넷 기준으로 6만원대로

이정도의 가성비를 찾을 수 있나 싶은데요

적절한 시기에 타이어 위치 교환을

통하여 관리를 해 준다면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 만한 가성비를

느낄 수 있다고 보이네요

타이어 교체를 염두해 보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