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실사판 기대가 되는 이유

라이온킹의 실사판에 이어 후발주자가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작품인 여전사 뮬란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 없을텐데요~

뮬란이라는 인물은 중국의 구설의 화목란의 설화를 각색한

작품인데요, 부친을 위하여 남자로 변신을 하고

황제를 구하는 용맹한 여전사의 일상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우리가 본 디즈니만화 뮬란은 1998년도 개봉작품입니다.

그런데 지금봐도 재미있다는게 참~~ 너무 잘 만든거죠

뮬란 실사판은 뉴질랜드 감독인 니키카로가

맡게 되었습니다.

니키카로는 웨일라이더, 노스컨츄리등의 연출가로

뛰어난 감독의 자질을 보여주었습죠

아무튼 이번에는 뮬란 실사판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티저 예고편을 공해하였습니다.

주인공은 중국의 '유역비'가 맡았는데요~

생각보다 싱크로율이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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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개봉일 확정되었습니다.

허재 농구대통령 뭉쳐야 찬다 출연

개봉일은 북미개봉기준으로 2020년 3월 27일입니다.

아직멀었네~~라고 하실수도 있으나 생각보다 곰방

내년 3월 찾아온다는거~~

유역비를 선택한 디즈니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을텐데요

무려 100대 1의 경쟁률의 뚫고 유역비가 지목받았다고 합니다.

장윤주씨가 아닙니다.

일부카페에선 장윤주씨가 뮬란에 캐스팅 되었다고 하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유역비의 작품으론 성룡과 함께한 포비든 킹덤

천녀유혼등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더욱 이름을 날린건 바로 영화배우 송승헌씨의

애인으로 더욱 유명하죠~~

2020년 개봉하는 뮬란 실사판에 등장하는 배우들도

정말 유명한 대 스타인 이연걸, 견자단, 공리등의 출연으로

너무 기대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디즈니사의 경우 기존에 만화로 출시되었던 모든 만화를

실사판으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나 본데요~

정말 대단한 기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껏 흥행을 이뤘던 알라딘, 덤보, 정글북, 신데렐라등등

엄청난 스케일과 함께 좋은 작품의 영화로

전 세계 인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디즈니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