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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보공화국 입니다.

저는 매일아침 6시에 사과을 1개 먹습니다.

평일에는 아침대용으로 먹고 있습니다.


당연히 속도 편하고 몸데 좋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청송사과를 으뜸으로 쳐 준다고 하죠




청송사과는 당도가 그 중 최고라고 하며 왕좌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엄청난 일조량과 적은 비의 양, 게다가

청청지역에서 자라기에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먹는방법은 농약살포를 우려하여 껍질을

깎아내로 먹어야 한다! 그냥 먹는게 좋다!라는

의견이 분분하기는 합니다.




저는 껍찔째 먹는 편입니다. 껍찔에는 과일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성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 면역성분은 당연히 인간이 섭취했을경우

그대로 전해지는 성분들입니다.


대표적인 성분이 안토시아인성분이 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 낮춰줍니다.

거기다 면역력이 좋아지고 대장활동도 좋아집니다.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여 당뇨가

있으신 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흔하게 볼수 있는 과일이지만 매일 먹을수 있을만큼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청송사과를 맛있게 드시려면 냉장보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시원해야 어느 과일이고 그 맛이 더해집니다.

물론 바나나는 예외로 합니다.


그리고 껍찔째 드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배변활동이 틀리다는 것을 드시보면 아실꺼예요


농약 걱정은 마세요.

수용성 농약이기때문에 어지간한것은 

빗물에 거의 다 씻겨 내려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공복에 드시는것이

식사후 에피타이져로 먹는것보다 당연히

좋다고 해요


그 이유는 식사후 먹게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더부룩하며 방귀가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레몬같은 산성식품이 아니고서야

과일은 빈속에 먹어야 좋은데 그중에

최고라고 합니다. 


빈속에 먹어서 않좋은 과일은 바나나가 포함됩니다.





빈속에 먹어야 장내 유해균을 죽이고

많은 영양소를 섭취가능합니다.


하루 사과 1개면 의가사 필요없다는 말이 있죠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우리 시간 되는대로 

과일좀 먹어보자고요


요즘은 라면에 빵에 너무 간편하고

맛나게 먹을 음식들이 너무 많으니 큰일입니다.


다만, 당이 많은 과일이니 너무 많이

드시면 살찌는거 책임 못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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