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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초까지 수도권 우선접종 대상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이제 비수권의 18세부터 49세까지의 우선접종 대상자 예방접종을 예약순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주 접종 대상자는 학원종사자, 장애인, 관광과 항만 노동자, 택배와 환경미화 등의 사회 필수 업무종사자가 우선 접종 타켓의 대상자 입니다.

 

날짜와 시간

 

 

 

코로나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8월 4일 20:00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되는데 8월 5일 오후 18:00까지 지자체 자율접종 3회차 비수도권 청장년층 우선 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이 있습니다. 8/5일 18:00~8/6일 18:00까지는 지역 구분없이 미예약자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접종 대상 인원

위에서 언급한 우선접종대상자의 출생일은 18세~49세까지로 1972년생부터 2003년생까지의 약 200만명이 접종대상입니다. 날짜를 놓치지 않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백신사전예약 딱 1분이면 되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나온 코로나 백신 접종을 지난 4월에 하였습니다. 화이자를 맞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며, 맞고 나서 타이레놀을 사놓은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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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접종 대상자

 

 

 

다만 각 지차체별로 인구와 산업구조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게 되는데 대부분 필수업무종사자인 대중교통이나 택배, 환경미화, 콜센터 등 종사자와 접종 소외계층은 장앤인과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아동과 청소년 밀접 접촉 장소인 학원이나 청소년 관련 종사나와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인 휴게음식점, 노래방, pc방 등입니다.

날짜별 백신 종류

 

 

 

8/17 ~ 8/29 까지 접종자의 백신은 화이자이며, 8/30~9/11 까지 접종자의 백신은 모더나입니다. 특히 대전의 경우 우선 접종 진행 대상자를 학원종사자로 지정한 이유는 도안동 태권도 학원의 집단 감염사례를 통하여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밖에 목욕업, 장례식장, 장애인, 의용소방대 등 필수인력도 대전에선 우선접종자로 지정하였습니다.

 

8/5 부터는 접종 비동의자로 예약 이력 없는 60세~74의 접족이 시작됩니다.(47년생 부터 61년생) 8주 간격의 2회 접종을 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고위험군인 고령자 분들의 감염으로 인한 사망 예방을 위한 목적이 큽니다.

 

특히 18~49세인 1577만 여명은 8/9~부터 예약일 끝자리와 주민번호와 생년월일의 끝자리가 동일한 사람이 예약하는 10부제 형식의 예약진행이 됩니다. 10부제 사전예약이 8/19일 종료되면 이 날부터 8/21까지 모든 연령이 차레대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가격리 구호물품 안주면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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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우선 접종자

 

 

 

충북의 우선접종 대상자는 학원종사자, 환경미화원, 집배원, 택배원, 전기와 수도 검침원, 중증장애인 보호자 등을 지정하였으, 충남도 집배원, 택배원, 환경미화원, 등록장애인 우선 접종자로 지정하였습니다. 세종은 필수공공서비스 제공자, 불특정 다수인, 18세 미만 밀접접촉자 등입니다.

 

제주도는 비수권 중 대전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우선 접종 대상자는 고위험, 취약시설 종사자와 대중교통과 택배, 환경미화원, 대민업무 수행자, 접종소회계층으로 계획하였습니다. 부산은 항만노동자와 연근해 어업종사자를 우선 지정하였고 경남은 환경미화, 대중교통, 사회필수인력, 에방접종센터 행정인력 등 입니다.

 

울산은 지하철 승무원, 학원종사자, 택배 종사자, 목욕탕이나 중중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가 그 대상입니다. 대구는 장애인 시설 종사자, 공항 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발달장애인, 학원종사자 등 입니다. 각 지역이 거의 비슷하게 우선 접종대상자를 지정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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